1. 인체가 기울면 질병이 생긴다.

사람들은 원인 불명의 두통 , 요통 , 만성 소화 불량등을 겪게 되면 우선적으로 내과를 찾아가 두통을 멎게 하는 진통제 등의 처방 을 받고 , 소화가 안되면 약국에 가서 소화제를 사먹는다 . 혹은 만성요통이 생기면 정형외과를 찾아 물리치료를 받거나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 또 좀 나아지면 이내 잊어버리고 생활전선으로 돌아가 일을 하다가 몇 달 뒤에 또 찾아오는 두통 , 요통 , 만성 소화불량을 전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또 세월이 흐르면 잊어버리고 , 다시 반복하는 것이 현대인의 특징이다 . 만물의 영장인 인간인데 , ! 그 질병이 나에게 만 자주 다가올까 ? 그 원인이 무엇일까 ?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의사나 약사가 주는 약에만 의존하는 우리는 최고의 IQ 를 가진 인간 ,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평소의 우월감을 무색케 한다 . 동물인 소도 어떤 음식을 먹고 속이 안 좋으면 며칠씩 굶어 자기의 위장을 깨끗이 비워 장애의 요인을 제거 한 다음에 다시 먹는 것을 우리는 어릴 때 보아왔다 .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불편한 만성 질병이 유독 나에게 다가올까 하는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 우리 인간의 몸은 모든 질병에 걸리게 되면 자체적으로 몸 안의 백혈구 (B-lympocyte, T-lymphocyte) 가 인체 안으로 들어온 세균과 대항해서 전쟁을 한다 . 그런데 우리 몸의 백혈구는 한정된 숫자이고 , 침입한 세균이 더 많다면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항복하고 만다 . 여기에서 만성질환의 출발이 시작된다 . 그리고 만성질환이 들어올 수 있는 출입구를 우리 자신 이 환경의 요인이든 , 사고의 요인이든 열어준 것은 도저히 생각을 하지 못한다 . 어떤 사람이 머리가 아프다고 두통약을 먹었다고 하자 . 약국에서 구한 진통제는 화학약품이다 . 이것은 즉각적인 효과는 있지만 , 이것을 복용하면 속이 쓰리고 울렁거리는 사람이 많다 . 또 계속해서 복용하면 그 사람의 면역체계는 엉망이 된다 . 나중에 어떤 사고로 꼭 진통제를 써야 할 경우 전혀 듣지 않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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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전 - 고개가 왼쪽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 .

◀◀ 치료 후 - 이제 고개가 똑바로 되었다 .

그렇다면 두통이 주기적으로 오면 무엇부터 의심해야 할까 ? 심장에서는 피를 각 기관으로 보낸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 심장에서 두뇌로의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아 두통이 생긴다고 스스로 생각은 하겠지만 , 그 흐름이 좋지 않게 되는 원인이 무엇일까 ? 하는 것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다 . 한 예로 여기 집이 한 채 있다고 하자 . 그 집이 폭풍우로 찌그러졌다 . 그러면 전기 , 수도 , 전화,인터넷선등이 장애를 받을 것이다 . 우리의 인체도 마찬가지다 . 사고로 인해서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떨어졌다면 , 골반에서 충격을 받아 그 충격이 머리끝까지 올라온다 . 반대로 머리를 받았다 해도 하부로 내려온다 . 여성의 경우 , 산 후 조리를 잘못하면 골반이 제 위치에서 어긋난다 . 그런데 어긋나는 골반 문제가 머리 쪽으로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 그래서 사람은 정확하게 똑바로 섰을 때 자세가 똑 바르게 보여야 하는 데 , 만약 다리의 길이가 다르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한쪽 어깨가 쳐지고 항상 지면에는 긴 쪽의 발이 먼저 닿게 되므로 많이 걷지 못하게 된다 . 그러면 이러한 사람은 기울어진 집과 다를 바 없다 . 이런 사람은 자세히 보면 눈 높이의 양쪽이 다르고 광대뼈 위치도 다르고 , 귀 높이도 다르다 . 물론 양쪽 입술의 높이도 차이가 난다 . 책상도 약간 높이가 다르면 아주 불편한데 우리 인간의 구조는 거대한 정밀기계와 같은 컴퓨터이다 . 이러한 인간의 정밀기계가 어떤 이유로 인하여 기울어졌다면 어찌 불편하지 않겠는가 ?  기울어진  몸을 고치면 천수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도움 말 : 조경복 - 치과의사 & 호주 카이로프랙틱 프락틱의사

 

 

 

2. 만성질환의 출발점

인체가 기울면 한쪽다리는 길어지고 한쪽다리는 짧아진다. 이런 사람이 걸음을 걷는다면 긴 다리가 지면에 먼저 닿을 것이고 짧은 다리는 지면에 완전히 부착되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인체와 두뇌는 짜증스런 자극(Bad Stimuli)을 경로(Afferent pathway) 를 통하여 전달받게 된다. 그 예로 갑자기 눈꺼풀이 떨리기도 하고 누워서 잠들기 직전 상태에 갔을 때 갑자기 한쪽다리가 떨리거나 한쪽 발바닥이 아프거나 하여 신호를 보내건만 육체의 주인은 못 알아차리고 " 내가 몸이 허한가?" 하고 보약 또는 몸에 좋다는 건강식, 정력식품 등을 먹어본다. 그러면 그 약효 기운으로 얼마간은 통증 없이 지내다가 이내 잊어 버리고 지낸다 .

자기의 몸의 구조가 기울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저 그렇게 인생의 굴레에 따라 허겁지겁 바쁜 생활을 보내는 게 현대인의 습성이다. 그 이유는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간의 불편 정도는 감수하고 현실의 생활에 충실하고자 " 바쁘다, 바뻐 " 를 연발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일 것이다 .

 

, 그러면 이러한 기울어진 자기 자신의 집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대답은 기필코 기울어진 자기 자신의 집을 똑바로 세워야만 한다 . 기울어진 자기 자신의 집을 똑바로 세우는 것은 다음의 세 가지 기본 원칙을 따라야 한다 .

첫째로 인체의 자생적 능력(Homeostasis)은 스스로 치유된다는 원리를 기초로 한다는 점이다 .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위 환경 속에서 적절한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자생적 능력은 스스로 치유된다는 원리를 기초로 한다는 점이다 .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위 환경 속에서 적절한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인체의 복합 통신 망,   호르몬, 신경흐름, 기의 흐름, 림프 노드 등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인체 구조와 기능 사이의 관절의 총체 적인 움직임과 작은 세포의 작용간에는 아주 치밀한 상호연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셋째로 인체는 구조적으로나 역학적으로 건강한 경우에는 그 기능을 더욱 더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 만약 어떤 관절에 역학적 결함이 발생한다면 그 주위를 둘러싼 그 근육의 경련은 그 부위는 물론 멀리 떨어진 부위까지 아주 심한 자극이 지속되며 멀리 떨어진 기관까지도 점점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해 버린다.

즉 턱관절이 좋지 않아도 허리가 아플 수 있고 반대로 허리가아파도 턱관절이 좋지 않을 수가 있다 . 쉽게 설명한다면 종로가 막히면 청량리도 막히는 이치와 마찬가지다. , 이제 어떤 만성적인 불편이 자주 찾아 오면 우리는 무엇부터 생각해야 할까 ?

종로가 막히면 청량리도 막혀 골반 틀어지면 뒷목도 뻐근

그것은 간단하다. 매일매일 일지를 작성하여 오늘 나의 얼굴의 변화, 신체의 변화를 적는 습관을 갖자. 매일 매일 못하면 일주일 에 한 번만이라도 체크하자. 사고 후도 마찬가지다.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떨어졌다면 골반에 가해진 충격은 그 당시에는 상당히 불편해도 세월이 지나면 그냥그냥 생활하기에 괜찮아진다.

그러면우리는 착각을 한다. 다 나은 것이라고 …. 그러나 그렇지 않다. 충격으로 이완된 골반이 제자리에서 약간 비틀어져서 굳어 버린다. 따라서 약간 비틀어진 골반의 위치는 인체의 다른 기관으로 나쁜 자극을 계속해서 보낸다. 고쳐 달라고 …. 그러나 우리는 묵살하고 그저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약간 아프면 진통제를 먹으며 그저 세월을 보낸다.

이런 사이에 나쁜 자극은 더욱 더 상위 부분으로 전진하여 몸의 윗부분 근육의 작용도 방해한다. 불편함이 이제 상부기관으로까지 전진을 한다. 그래서 골반이 틀어지면 뒷목이 뻐근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완된 골반을 제자리로 넣는 치료는 받지 않고 바쁜 생업에만 종사하다 보면 그것이 곧 만성질환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한방과 건강 <1997 4 월호 > 도움말 : 조 경복 - 치과의사 & 카이로프랙틱 프락틱의사

 

3. TMJ장애 치아교정으로 고친다.

뉴스메이커 242 97.10.9.

윗니와 아랫니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으로 고민하는 이가 많다 . 부정교합은 아랫니가 지나치게 앞으로 튀어 나오거나 윗잇몸이 앞쪽으로 돌출해서, 혹은 치아 자체가 삐뚤거나 내미는 이유로 생긴다. 교통사고나 안면의 지나친 충격 등 후천성 부정교합은 교통사고나 안면의 지나친 충격등에서 비롯 한다.

TMJ(측두 하악관절 장애)는 부정교합으로부터 출발한다. TMJ(측두하악관절)장애는 부정교합으로부터 출발한다. TMJ는 입을 벌리고 다물 때 만나는 귀 앞에 놓인 기관으로 인체에서 단 하나뿐인 양측성 관절이다. 측두골과 하악골로 이뤄져 있다. TMJ에 이상이 생기면 측두골과 하악골의 근육·신경조직에 불균형이 생기면서 제 1·2경추가 비정상으로 휜다.

치아성 긴장도 가져온다. 머리 어깨 척추 골반 등 상체에까지 긴장을 유발해 통증을 초래한다. 조 경복 국제 TMJ-CRANIAL원장은 "TMJ장애는 턱의 발달과 움직임을 관장하는 하악골 주위의 136개 근육의 균형 을 깨뜨리고 경추에 부착된 경막을 틀어놔 경추가 심하게 휘어진 전만증이나 일자로 된 목을 만들고 요추까지 좌·우·앞뒤로 흐트려 놓아 골반 좌우대칭이 어긋나게 해 다리길이와 어깨 높이가 서로 달라지도록 한다" 고 설명한다.

TMJ환자는 만성적인 요통을 비롯해 편두통과 이명·중이염에 시달리며 코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점액 누출 증과 부 비동 염·눈물과 부족 증세도 보인다. 소화불량과 변비·빈뇨증세로 만성 피로를 부르며 손발 냉증과 신체 통증의 무감각이 따르기도 한다.

"선천적인 부정교합과 제대로 교정치료를 받지 못했을 때 TMJ장애가 생깁니다. 이를 상실한 다음 오래 내버려두면 이가 빠진 쪽으로 기울거나 내려앉아 턱 위치가 변하죠. 뒤에서 들이 받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턱에 주먹질 등 심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 곧바로 치열 교정을 받지 않으 면 TMJ장애가 찾아옵니다. 더러 만성적인 이 갈이와 류머티스, 하악골의 지나친 성장이 TMJ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TMJ 장애의 일반 진단 법으로는 우선 양손의 새끼손가락을 귀 안에 넣고 입을 크게 열거나 다물 때 손에 아무런 느낌이나 감각이 없어야 한다. 조이거나 무엇인가 탁 치는 느낌이 들면 이상신호다.

검지 손가락을 귀 바로 앞에 갖다 대고 약간의 힘을 주며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할 때 양쪽 어디에도 통증이 없어야 한다. 입을 열고 닫을 때 한 일자로 이뤄져야 하며 손가락 2·3·4지를 똑바로 세워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으면 정상이다. 침을 연속적으로 3번 이상 삼키지 못하면 TMJ장애가 약간 진행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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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J
치료 방식은 다양하죠. 상 악·하악이 서로 안 맞으면 작은 악 궁을 확장하고, 너무 뒤로 간 하악은 앞으로 오게끔 장치를 만들고 위다음 간격이 모자라면 그 간격이 맞도록 띄우고 턱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너무 치우쳤으면 턱의 평형을 맞춰 한쪽 위로 올라간 입술과 눈을 동시에 교정합니다. "턱이 상하좌우 앞뒤로 0.1mm 오차가 없이 정확히 자리해야 인체구조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한 조 원장은 TMJ 예방법을 다음처럼 밝힌다.

▲부정교합을 조기치료하고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지 않으며
▲교통 사고나 안면충격엔 즉각 치료에 나서고
▲두통·요통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면 TMJ진단을 받아본다.

뉴스메이커 제 242 97.10.9. -강 근주 기자-

4. TMJ요법으로 만성통증을 고친다,

KBS건강365-986월호,

일생 동안 두통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두통은 우리의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증상이다 .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질환으로 인한 두통을 호소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진통제를 끼고 살기도 한다. 감기몸살 때 경험하는 두통처럼 일과성 두통일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만성적인 질환으로 인한 두통이나 기질적 원인에 의한 두통은 반드시 원인질환을 해결해야 만이 두통 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두통의 원인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 다양해서 병원에 가도 정확히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측면에서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 중의 하나는 두통을 야기하는 질환들 중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턱관절 장애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다. 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어깨 결림이나 허리통증을 호소 하는 사람들 중에도 근본적인 병인(病因)이 턱관절장애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조치과(국제 TMJ-CRANIAL연구소)에서는 대체의학의 한 분야인 TMJ교정요법과 두개골 교정요법을 사용해 원인을 알 수 없던 두통이나 많은 난치질환을 치료하면서 만족할만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턱관절장애 , 만성질환의 원인일 수 있어

턱관절이란 귀와 인접하는 곳으로 흔히 악관절 또는 측두 하악관절이라 부르며 외국에서는 TMJ(Tempromandibular joint) 라고 부르는 곳이다 . 쉽게 말해서 귓구멍 바로 앞에 손가락 을 대고 입을 열었다 다물었다 하면 움직임이 느껴지는 관절을 말한다 . "TMJ 는 인체에서 단 하나뿐인 양측성 관절이며 측두골과 하악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뇌신경 12 개중 9 개가 이곳을 지나가므로 인 체에서 아주 중요한 기관이라고 할 수 있죠 . " 조치과의 조 경복 원장의 설명에 의하면 턱관절에 장애가 발생할 때 단순히 턱관절만이 아픈 것이 아니라 통증이 전신 적으로 나타난 다고 한다 . TMJ, 에 이상이 생기면 우선 측두골 과 하악골의 근육 · 신경 조직에 불균형이 생기 면서 제 1, 2 경추가 비정상적으로 휘고 치아성 긴장도 가져온다 . 머리 · 어깨 · 척추 · 골반 등 상체 에 까지 긴장을 유발해 통증을 초래하기도 한 다.

그림 : TMJ의 구조. 뇌신경 12개중 9개가 이곳을 지나가므로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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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J장애는 턱의 발달과 움직임을 관장하는 하악골 주위의 136개 근육의 균형을 깨뜨리고 경추에 부착된 경막을 틀어 경추가 심하게 휘어지는 전만 증이나 일자로 된 목을 만듭니다. 요추까지 좌·우·앞뒤로 흐트려 놓아 골반 좌우 대칭이 어긋나게 해 다리길이와 어깨높이가 서로 달라지기도 하죠." 따라서 TMJ환자는 만성적인 요통을 비롯해 편두통과 이명 중이염에 시달리며 코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점액 누출 증과 부 비동 염·눈물과부족 증세도 보인다.

또한 소화불량과 변비 빈뇨증세로 만성피로를 부르며 손발 냉증과 신체통증의 무감각이 따르기도 한다. 턱관절이상이 만성통증을 유발하는 이유 는 해부학적으로 이 곳에는 엄청난 신경, 혈관 림프계 등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턱뼈 후방에 밀집되어 있어 서 다음 턱이 뒤쪽으로 후퇴된 경우 그 주변의 신경, 혈관 림프계는 압박을 받으므로 두통을 야기시키고 머리와 얼굴 부위 의 혈액순환을 저해함으로써 안색이 나빠지고 얼굴에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TMJ와 뇌와의 사이엔2-3mm정도의 뼈에 의해 나뉘어져 있어 TMJ에 오는 충격이 그대로 뇌에 전달된다. 권투선수가 턱을 얻어맞으면 정신을 잃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것은 이TMJ와 뇌와의 간격이 너무 좁기 때문이다 . 거기다 치아가 음식을 씹을 때 받는 힘은 70-80Kg이나 되는데 TMJ에 이상이 있을 때는 음식을 씹는 엄청난 힘이 뇌에 충격을 주므로서 뇌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이것은 신경 기능의 이상까지 초래한다는 설명이다 .

 

부정교합이 턱관절 장애를 부른다 .

TMJ장애의 일차적인 원인은 대부분 부정교합이라고 한다. 부정교합이란윗니와 아랫니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아랫니가 지나치게 앞으로 튀어나왔거나 윗잇몸이 앞 쪽으로 돌출해서, 혹은 치아 자체가 삐뚤어진 경우 부정교합이 되기 쉽다."선천적인 부정교합을 제대로 교정치료를 하지 않으면 TMJ 장애가 생깁니다.

또 이를 상실한 다음 오래 내버려두면 이가 빠진 쪽으로 기울거나 내려앉아 턱 위치가 변하죠. 한쪽 치아로만 음식을 씹는 사람도 턱의 균형이 깨져 TMJ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뒤에서 들이 받친교통사고 를 당하거나 턱에 주먹질 등 턱에 주먹질등 심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 곧바로 치열 교정을 받지 않으면 TMJ 장애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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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인체의 균형을 측정하는 모이레 사진기를 점검하고 있다.

흔히 뒤에서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그 당시에는 운 좋게도 별 이상이 없다가도 사고 후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두통, 뒷 목 뻐근, 허리 통증, 손발 저림, 현기증, 이명, 귀의 통증등의 후유증이 생기는 이유도 TMJ 장애가 원인일 수 있다고 조 원장은 설명한다. 사고 당시에는 조금 삐뚤어진턱관절이 당장에는 별 증상을 나타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온몸에 점차 영향을 미쳐 후유증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

"턱은 상하좌우 앞뒤로 0.1mm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자리해야 인체 구조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체의 구조는 아주 정밀한 체계를 갖고 있어서 만약 어떤 관절에 역학적 결함이 있다면 그 근육의 경련은 그 부위는 물론 멀리 떨어진 부위까지 점점 나쁜 자극을 지속적으로 보내며 결국 멀리 떨어진 기관까지도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해 버린다는 설명이다 .

질환의 근본원인을 찾아야 한다 .

" 사람들은 원인 불명의 두통 , 요통 , 만성 소화 불량등을 겪게 되면 우선적으로 내과를 찾아가 두통을 멎게 하는진통제 등의 처방을 받고 , 소화가 안되면 약국에 가서 소화제를 사먹습니다 . 그러나 몇 달 뒤에 또 같은 질환이찾아오면 전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면서 그 질병이 왜 나에게 자주 찾아오는지 , 그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조 원장에 의하면 자신을 찾아오는 TMJ 장애 환자들은 대부분 10 년 이상의 병력을 가지고 이 병원 저 병원 , 병원 쇼핑을 하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 공무원인 김 00 (38) 씨의 경우도 그랬다 . 지난 10 여년간 항상 피로하고 두통 , 만성위염 , 목 · 허리 · 무릎 등의 통증에서부터 불면증 · 우울증 등의 정신과적 질환까지 앓아왔다고 한다 . 그동안 종잡을 수 없게 몸이 너무 아파서 전국의 유명하다는 정형외과 , 신경외과 , 한의원 , 지압원 등 안 찾아가 본 곳이 없었고 직장을 그만 둘까도 생각했었다 . 그렇게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효과가 없어 고생을 하다가 어느날 잘아는 한의사 한 분이 아무래도 몸 이상의 근본 원인이 턱과 치아에 있을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

그가 턱관절 치료를 받고 턱관절교정장치를 끼운지 일주일 정도 지나자 신기하게도 만성 피로감 , 편두통 증세가 많이 사라졌다 . 또 정신적 불안 , 초조 , 우울증 , 불면증 증세가 많이 사라졌다 . 또 정신적 불안 , 초조 , 우울증 , 불면증 증세가 상당히 호전되어 신경정신과에서 처방한 약 복용을 중단할 수 있었다 . 또한 목 허리 통증도 거의 사라져무겁고 힘들었던 몸이 쾌적하고 상쾌한 상태로 돌아섰다고 말한다 .

"턱의 균형을 적절히 맞추어주면 이것이 원인이 돼 발생한 만성질환 등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 현재의 모든 통증 치료는 아픈 그 자체만을 치료해 주는 대증 요법이 대부분인데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TMJ교정요법은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하는 원인요법이므로 해당되는 환자들에게는 재발이 없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가정주부인 조 00(39)씨의 경우는 오래 전부터 꾀병처럼 몸이 항상 아팠다고 한다.

하루의 일과가 병원을 찾아다니는 것이 전부라 할만큼 이 병원 저 병원 안 다녀본 곳이 없지만 통증은 가시질 않았다. 심지어 정신과 치료까지 받으면서 신경안정제 등을 갖고 다니며 먹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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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TMJ를 교정하는 장치

조씨가 자신의 이상이 턱관절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것은 최근 이였다 . 조 경복 박사를 찾아와 진찰을 받고 턱관절교정 장치를 끼우면서부터 차츰 그의 증상들은 사라지기 시작했다. 우선 얼굴의 통증이 사라지고 우울했던 마음이 많이 밝아지는 생활의 활력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TMJ 장애 환자들은 자세히 보면 똑바로 세웠을 때 좌우의 몸이 정확하게 2등분되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을 받는다고 조 원장은 설명한다 . 또한 눈이나 귀, 양쪽 입술의 높이도 다르다 . 옆으로 세워봐도 머리의 위치가 전방으로 많이 쏠려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 "TMJ 치료방식은 다양합니다.

상 악·하악이 안 맞으면 작은 악궁을 확장하고 , 너무 뒤로 간 하악은 앞으로 오게끔 장치를 만들고 위 다음 간격이 모자라면 그 간격이 맞도록 띄우고 턱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너무 치우 쳤으면 턱의 균형을 맞춰 한쪽 위로 올라간 입술과 눈을 동시에 교정합니다. "조 원장은 TMJ예방법으로서 부정교합을 조기치료하고, 한쪽으로 음식을 씹지 않으며 , 교통사고나 안면충격을 받았을 때엔 즉각 치료에 나서고 두통, 요통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면 TMJ진단을 받아보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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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TMJ환자는 다리 길이도 차이가 난다

KBS
건강365-986월호 글·박권규 기자/사진·이정욱 기자

 

 

5. 두개골 교정으로 편두통을 고친다.

건강 <다이제스트> 1998-8월호 /나승의기자

 

대개 수 시간에서 길게는 수 일간 지속되는 편두통은 밝은 빛이나 소음에 노출되거나 몸을 움직일 때는 통증이 더 심해 지 지만 한숨 자고 나면 두통이 완화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3배 정도 많이 나타나며 20 30 대에 발병률이 가장 높다 .

머리 많이 쓰는 사람에게 많다 .

두통은 크게 1차성 두통과 2차성 두통으로 구분된다. 먼저 1차성두통(혈관성 및 근육긴장성 두통)은 품성이나 정서와 깊 은 관련이 있다. 편두통은 이 1차성 두통에 속하는데, 대개 일반인보다 머리를 많이 쓰고 권위적이며 성취욕이 강한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자기 억압형에게 많이 나타난다. 옛날 그리스 신의 아버지인 제우스나 위나라의 지략가인 조조도 심한 편두통으로 고생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조조는 그를 치료하던 화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죽이기까지 했으며, 제우스의 두통은 지혜의 여신 아테네가 머리에서 빠져 나온 뒤에야 멎었다고 하는데, 바로 품성·정서와 두통과의 관련성을 반증하는 예가 된다. 한편 2차성 두통은 주로 뇌종양이나 뇌막염·축농증·녹내장·목 디스크등의 질환이 원인이 되어 나타 난다. 이 경우는 질병을 찾아 치료하면 두통이 저절로 없어진다. 따라서 문제는, 특별한 원인 없이 시시때때로 나타나는 1차성 두통이다. 일단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과로·과음·흡연 등은 금물.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두통의 직접적인 원인 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 음료, 치즈, 땅콩버터도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국제 악 관절·두개골(TMJ-CRANIAL) 연구소의 조 경복 소장(조치과 원장) "무엇보다 편두통은 원인 파악이 중요하다" 면서 "주기적인 피임약의 복용도 두통의 원인이 되며, 그 외에 다량의 카페인 성분, 방부제, 향신료, 소금, 피로회복제의 남용 등도 두통의 원인 이 된다"고 설명한다.

두개골 교정으로 편두통 치료

두통이라고 하면 그 동안에는 내과 , 정신과, 신경과에서 주로 약물을 통한 치료를 해왔다. 그런데 문제는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면 소화기 계통에 이상을 가져올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인체의 면역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다시 말해 두통이 올 때마다 이를 가라 앉히기 위해 주기적으로 진통제를 상용한다면, 인체의 면역력 저하로 나중에는 약이 전혀 듣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기적인 진통제 복용은 극히 삼가야 한다. 약물요법 이외에 편두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로 최근 등장한 것이 두개골운동 교정법. 미국에서는 이미 보급돼 있지만,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 방법 을 조치과(02- 434-2828)의 조 경복 원장이 국내 처음으로 도입, 시술하고 있다. "우리의 두뇌는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마다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두개골에 장애가 오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 두개골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인체에 나쁜 영향을 초래하게 되지요."하는 조원장의 설명이다. 우리 두개골은 22개의 뼈를 하나 의 단위로 해서 움직이는데, 만약 두개골이 장애를 받으면 두개골 뼈 사이에 긴장이 발생하여 이 움직임이 제한된다. 보통 교통사고나 운동사고, 턱관절장애, 선천적인 부정교합, 얼굴 손상 등이 두 개골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울러 대부분 의 신생아는 분만시 약간의 두개골 손상을 받는데, 이렇게 신생아 때의 두개골 손상이 성장 후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무튼 비정상적인 두개골 움직임(Cranial Motion)을 정상적으로 바꿔 주면 두통이 해소될 수 있습니다."하고 조 원장은 전한다.

상부의 영향이 하부에 미친다 .

우리 몸은 머리에서 골반 뼈까지 뇌 경 막이 척추를 감싸고 있어 , 상부 쪽의 변화는 곧 하부의 척추나 골반에 영향을 미치 게 된다. 뇌 경 막이 당겨지면 뼈가 당겨와서 정상적인 뼈의 위치에서 이탈하게 된다. 마치 겉옷을 당기면 안의 몸이 당겨 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결론적으로 머리의 일부분을 조절하면 하부에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보통 허리가 아픈 경우, 허리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경우보다는 두개골에 장애가 발생해 그 영향이 허리에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는 조 원장의 얘기다. "두통이 심한 경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도 그렇다 할 병명이나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을 때, 두개골의 움직임을 진단해 보면 그 움직임이 비정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어떤 질환이 없는데도 두통이 심하다면 일단 두개골의 이상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 원장이 전하는 편두통 예방법

▲ 편두통이 치아의 부정교합에서 야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우선적으로 부정 교합을 치료해야 한다.
▲ 어떠한 이유로 치아가 빠진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치아를 복구한다.
▲ 음식물을 씹을 때 한쪽으로만 씹는 경우 두개골에 심한 하중이 미쳐 두개골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니 양쪽 골고루 씹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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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을 들이쉴 때 - 두 개골 움직임 및 척추에서 골반에 이르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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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을 내쉴 때 - 두 개골 움직임 및 척추에서 골반에 이르는 변화

건강 <다이제스트> 1998-8월호 /나승의기자

 

6. 턱관절의 중요성

박 상영 기자 sane@sed.co.kr <서울경제신문> 1999.7.14.

턱관절 (TMJ) 교정요법으로 진료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는 TMJ치과가 있다.
이 곳에서는 정밀진단으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 두통 ▲ 만성피로 ▲ 어깨결림 ▲ 이명(귀울림) ▲ 요통 ▲ 소화불량 ▲ 불면증 등을 턱관절 치료를 통해 깨끗이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원장인 조 경복 박사는 턱관절 장애를 연구하는 '국제TMJ-CRANIAL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분야의 베테랑 미국·일본 등 전문가들과 일찌감치 뛰어들어 국내 전문의들에게 관련 의술 전수에 앞장서고 있다.

턱관절(Tempromandibular Joint)이란 귀와 인접한 곳으로 악 관절 또는 측두 하악관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귓구멍 바로 앞에 손가락을 대고 입을 열었다 다물면 움직임이 느껴지는 곳이다. 조박사에 따르면 자기 공명 영상장치 (MRI)나 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나타나지 않는 각종 만성통증은 턱관절장애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어깨 결림 이나 요통을 경험할 때도 마찬가지다. 턱관절에 장애가 있으면 신경조직에 불균형이 생기면서 제1,2경추가 비정상적으로 휘고 어깨나 척추·골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럴 땐 만성통증을 비롯, 이명 ·중이염·부비동 염·눈물과 부족증상 등이 복합적 으로 나타날 수 있다.

턱관절장애 유무는 40여종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한다 예를 들면 ▲두통이나 편두통이 오거나 ▲입을 열고 닫을 때 통증을 느끼고 ▲ 이 갈이를 하며 ▲ 변비가 심하고 ▲ 귀에서 이상한 소리(이명)가 나는 것 등을 체크 한다. 40여 항목 중 10종 이상 해당되면 일단 턱관절장애로 본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상당수가 부정 교합이 차지한다. 부정교합이란 윗니와 아랫니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증상. 치아가 심하게 삐뚤어 졌거 나 윗니나 아랫니가 돌출했을 때 생기기 쉽다. 뒤에서 충격을 받는 교통사고(Whiplash)를 당했을 때 수 개월에서 1년정도 지나 후유증이 나타나는 것은 대부분 턱관절 장애로 온다는 것도 유념할 일이다. 치료법은 병력이나 증상에 따라 다양하지만 아랫 턱이 한 쪽으로 치우쳐 있을 땐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턱이 뒤로 쳐졌다면 특수장치를 이용, 교정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관절을 바로 잡아주는 즉시 효과를 느낄 수 있지만 만성화되었다면 더 걸린다.

박 상영 기자 sane@sed.co.kr <서울경제신문> 1999.7.14.

7. 만성통증 대부분 턱관절장애에서 비롯된다.

<時事 매거진-99 9월호> 글·여 홍일 기자

TMJ 교정요법이란 만성질환의 새 접근법을 통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전문 병원이 있어 관심거리다. 서울 상봉동 상봉 전철역 근처에 있는 TMJ치과·원장 조경복)는 턱관절 치료를 통해 정밀진단으로도 알 수 없는 두통, 만성피로, 어깨 결림, 이명, 요통, 소화불량, 불면증등 상당수의 만성질환을 깨끗이 치료해 줘 새로운 명문병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두통, 허리 통증등 만성질환이 주기적으로 오는 경우,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치료를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하는 데도 재발 하는 경우는 턱관절의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고 만성적인 질환이 어떠한 치료에도 효과가 없다면 마지막으로 한번 시도할 만한 치료방법이 턱관절(TMJ) 교정 요법"이라는 게 조 원장의 확신이다.

턱관절 , 뇌 신경 12개중 9개 지나가

TMJ
치료는 인체의 구조의 문제점을 연구해 두통, 편두통, 어깨 결림, 만성 허리통증, 만성피로, 이명, 귀의 통증, 안구통증, 우울증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턱관절이란 귀와 인접하는 곳으로 흔히 악 관절, 또는 측두 하악 관절이라 한다. 우리 인체 의 두개골의 상악과 하악이 입을 벌릴 때나 다물 때 만나는, 귀 앞에 있는 기관으로 인체에서 단 하나뿐인 양측성 관절 이며 측두골과 하악골로 구성된다. 조 원장은 "뇌 신경 12개중 9개가 이곳을 지나가므로 인체에서 아주 중요한 기관" 이라면서 "이곳에 장애가 발생하면 단순히 악 관절이 아픈 것이 아니라 통증이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고 말한다. 즉 머리가 아플 수도 있고 허리나 무릎, 다리가 아플 수도 있다. 또한 가장 가까운 귀의 장애가 나타나 이명(귀울림), 중이염, 난청, 현기증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장딴지 근육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사람들을 자세히 보면 똑바로 세웠을 때 좌우의 몸이 정확하게 2등분되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을 받게 된다"고 설명하는 조 원장은 "또한 옆으로 세워봐도 머리의 위치가 전방으로 많이 진행됨을 알 수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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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대부분 턱관절 장애에서 비롯된다"

만성질환의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조 원장이 TMJ 교정요법을 강력히 추천하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이다.
사람들은 원인불명의 두통, 요통, 만성 소화불량등이 오면 우선적으로 내과를 찾아 두통을 멎게 하는 진통제의 처방을 받는 다.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사먹고 만성 요통이 생기면 정형외과를 찾아 물리치료를 받거나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는다. 또 좀 나아지면 이내 잊어버리고 생활전선으로 돌아가 일을 하다가 몇 달 뒤에 또 찾아오는 두통, 요통, 만성 소화불량을 전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또 세월이 흐르면 잊어버리고 다시 반복하는 것이 현대인의 특징이라고 조 원장은 진단한다.

이렇듯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어깨 결림, 허리통증등 상당수의 만성질환들 대부분이 턱관절 장애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것이 TMJ 교정요법의 시각이다. 턱관절 이상이 만성 통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긴장성 두통이나 얼굴 각 부위의 통증감각의 이상면에서 보면 해부학적으로 TMJ주변에서는 실로 엄청난 신경, 혈관 림프 anglio등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턱뼈 후방에 밀집되어 있어서 턱이 뒤쪽으로 후퇴된 경우 그 주변의 신경, 혈관 림프계는 압박을 받으므로 두통을 야기시키고 머리와 얼굴 부위의 혈액순환을 저해하므로 안색이 나빠지고 얼굴에 발진이 많이 나며 안면 근육이 뻣뻣해진다. 두통과 이명, 청각장애 측면에서 보더라도 TMJ와 내이(內耳)는 가는 관으로 연결되어 있고 가장 가까운 위치 에 존재함으로 TMJ에 관절염이 생기며 중이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TMJ교정요법 - 대증 요법 극복한 새 접근법

조 원장은 TMJ를 고치면 좋은 이유로 "치아조직 균형을 적절히 맞추어주면 만성질환(두통, 허리통증등)에서 해방될 뿐만 아니라 연하곤란(침을 삼키기 어려움), 비대칭적인 얼굴모습, 뒷 목의 근육긴장, 편측 저작, 입을 다물 때 측방으로 밀림, 악관절(TMJ)의 관절염, 틀니가 잘 맞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아픈 부위, 코 골이, 호흡기의 문제등이 제거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현재의 모든 통증치료는 아픈 그 자체만을 치료하는 대증 요법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머리가 아프면 두통 약을 먹고 위장이 아프면 위장약을 먹고 허리가 아프면 물리치료를 하거나 침을 맞고 하는 것은 대증 요법일 뿐으로 일과성에 그친다는 게 조 원장의 지적. 이에 반해TMJ 교정요법은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하는 원인 요법이므로 전혀 재발이 없으므로 만성질환의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이 조 원장의 확신이다.

이곳 조치과는 국제 TMJ CRANIAL 연구회 연구소도 겸하고 있는데 이 연구소에서 TMJ-OSGS세미나를 비롯, CRANIAL 레벨 1 세미나 (심도깊은 CRANIAL 테크닉을 이용해 보다 난 치성질환을 치료하고자 하는 테크닉), CRA세미나, 카이로프랙틱프랙틱 세미 나등의 강의내용을 관심있는 의료진들에게 강의해 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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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원장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질환들의 원인을 규명해 주고 있다.

TMJ 교정 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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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J교정요법의 잇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인체의 균형을 측정하는 모이레 사진기의 점검 장면.

<時事 매거진-99 9월호> 글·여 홍일 기자

8. 턱관절 장애를 치아교정과 카이로 프랙틱요법으로 극복한다.

시티라이프 99 10월호 정 연철 기자

 

마른 오징어나 갈비 같은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 부위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이 있다 . 턱 주위에 통증이 나타나 심해지면 입이 잘 안 벌어져 병원을 찾기도 한다. 턱관절(TMJ:Tempromandibular Joint)장애 때문이다.

턱관절이란 귀와 인접한 곳으로 악 관절 또는 측두 하악관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귓구멍 바로 앞에 손가락을 대고 입을 열었다 다물 면 움직임이 느껴지는 곳이다. 입을 벌리고 다물기가 불편할 때, 음식물을 씹거나 턱을 크게 움직이면 귀 근처가 아픈 경우,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버릴 때 입이 안 다물어지는 경우에 턱관절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이 때 귀 앞에서 '딸걱딸걱' '삐걱삐걱' 소리가 나고 턱이 똑바로 벌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광대뼈 볼 부위 턱 주위에 피로감과 통증이 나타나고 심하 면 턱 주위와 머리가 자주 아프고 목이나 어깨가 뻣뻣한 경우에도 턱관절장애가 의심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 역 부근에 있는 조 치과 (대표원장 조 경복 박사)는 이런 턱관절 장애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한다.

특히 이곳에서는 정밀진단 으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편두통, 만성피로, 어깨 결림, 귀 울림, 요통, 소화불량, 우울증, 얼굴비대칭, 척추만곡, 등의 만성통증도 턱관절 치료를 통해 말끔히 해결해 준다. 물론 일반치과 진료도 한다. 조 박사는 턱관절 장애를 연구하는 '국제 TMJ-CRANIAL 연구학회' '한국 GP 치아 교정연구회'회장을 맡고 있는 이 분야의 권위자이다.

국내 전문의들에게도 관련 의술을 전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 원장은 "턱관절 주위에는 각종 신경 혈관 임파선이 밀집해 있다. 턱관절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거나 한 곳에만 압력을 받으면 신경계 혈관계 임파계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아 전신에 병적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MRI CT등의 검사를 받아도 별이상이 없는데 어깨 결림이나 요통 등 만성 통증이 계속되면 턱관절 장애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말한다.

턱관절에 이상이 있으면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예가 서 있을 때 좌우가 정확하게 2등분되지 않는 것. 눈이나 귀, 말할 때 양쪽 입술의 높이가 다르고 머리의 위치가 앞 쪽으로 쏠리는 것도 턱관절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이 부정 교합이 원인이다. 부정교합이란 윗니와 아랫니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증상, 치아가 심하게 삐뚤어졌거나 윗니나 아랫니가 돌출했을 때 생기기 쉽다.

치료는 병력이나 증상에 따라 다양하지만 아 랫 턱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땐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턱이 뒤로 쳐졌다면 스프린트(교정장치)를 이용해 치료한다. 여기에 카이로프랙틱 (추나) 치료가 병행 돼 뼈의 구조를 바로잡아 준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관절을 바로 잡아 주는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만성화되면 더 길어진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 인터넷(www.tmj.co.kr)을 통해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
턱관절 장애 체크리스트

1.

가끔 두통이나 편두통이 있다

22.

가끔 뒷목이 뻐근하거나 당긴다

2.

입을 열거나 닫을 때 소리가 난다

23.

입을 열거나 닫을 때 턱이 Z자 형태로 움직인다

3.

가끔 입을 크게 열 때 '' 하는 소리가 난다

24.

입을 크게 열고 닫을 때 통증이 온다

4.

이갈이가 심하다

25.

가끔 한쪽 귀가 아플 때가 있다

5.

귀지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26.

한쪽 귀가 잘 안 들릴 때가 있다

6.

귀에서 이명 현상이 가끔 있다

27.

눈이 침침하고 충혈될 때가 있다

7.

밝은 빛에는 눈이 많이 부시다

28.

가끔 코에서 목으로 끈적한 점액이 넘어간다

8.

한쪽 어깨가 뻣뻣하고 아플 때가 있다

29.

뒤쪽 머리나 등에 여드름 같은 것이 자주 생긴다

9.

등이 뻣뻣하고 아플 때가 있다

30.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곤란한 적이 있다

10.

가슴이 조일 때가 있다

31.

누운 자세에서 코로 숨쉬기 보다 입으로 쉬는 것이 편하다

11.

허리가 뻐근하거나 아플 때가 있다

32.

허리의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온다

12.

딱딱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통증을 느낀다

33.

다리의 장딴지 근육이 뭉치면서 아프다 한쪽 다리가 갑자기 떨릴 때가 있다

13.

팔 다리에 쥐가 잘 나는 편이다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 느낌이 있다

34.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 느낌이 있다

14.

다리나 팔의 길이가 다르다

35.

몸의 중심이 안 잡히고 잘 넘어진다

15.

많이 걸으면 발바닥이 아프다 손발이 가끔 저리거나 무감각한 적이 있다

36.

눈꺼풀이 떨릴 때가 있다

16.

대체로 아침에는 일어나기 힘들다

37.

쉽게 화가 잘 나는 편이고 참을성이 적다

17.

가끔 우울증이 온다

38.

항상 가시지 않는 만성피로가 있다

18.

침을 연속해서 3번 이상 삼키기가 힘들다

39.

다른 사람에 비해 생리통이 심하다

19.

자세가 꾸부정하고 척추가 휜 듯한 느낌이 든다

40.

신경이 아주 예민한 편이다

20.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는 편이다

41.

변비가 심하다

21.

현기증이 있다 여성의 경우 월경 때 너무 힘들다

42.

소화장애가 심하다

* 위 증상 중 10개 이상 해당할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요구된다.

시티라이프 99 10월호 정 연철 기자

9. 스플린트 이용 턱관절 치료

| 국민일보 기사입력 2001-05-23 10:28 | 최종수정 2001-05-23 10:28

세계 여자 프로골프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는 박세리 선수에겐 남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병기가 있다. 목근육통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스플린트’가 바로 그것이다. 권투선수들이 경기중 턱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일종의 마우스 피스 같은 것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 치료목적으로 처방되는 턱관절기능장애 개선 장치다.

샷을 할 때마다 유난히 이를 악무는 습관을 지닌 박세리는 그동안 턱관절에 이상이 생겨 편투통으로 고생했다. 그러나 치과에서 특수 실리콘으로 제작한 스플린트를 착용한 다음부터는 고질적인 편두통이 사라졌음은 물론 타구시 비거리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턱관절(TMJ)은 턱뼈와 머리뼈를 이어주는 관절이며, 우리가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입을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벌릴 수 있게 하는 곳으로 주변에 신경과 혈관,림프선 등이 밀집돼 있다. 따라서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 때문에 입을 자유롭게 벌릴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전신적으로 여러가지 생리적 부조화를 유발해 두통 현기증 우울증 뒷목당김 귀아픔 어깨결림 요통 만성피로 소화불량 등과 같이 엉뚱한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스플린트를 이용한 턱관절기능교정 치료는 바로 이런 경우에 뜻밖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신 치과 치료법중 하나다.

턱관절 기능장애를 교정하는 치료가 이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는 턱관절의 해부학적 구조 및 생리를 알고나면 간단히 설명된다. 우선 턱관절의 위치가 평형을 잃으면 머리 및 목부위의 136개 근육에 비정상적인 긴장을 일으키게 된다. 이같은 근육의 긴장은 목뼈의 배열에 이상을 일으켜 머리나 어깨가 늘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함으로써 뒷목당김 어깨결림 목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턱관절과 뇌는 겨우 23㎜ 두께의 뼈에 의해 나뉘어 있기 때문에 턱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은 그대로 뇌에 전달된다. 권투선수가 아래턱을 정통으로 얻어맞으면 정신을 잃거나 쓰러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우리가 치아로 음식을 씹는 힘은 136181㎏이나 되며,이 힘을 견디게 하는 것도 턱관절이 하는 일이다.

우리 몸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와 같다. 가령 팔 하나를 움직인다 해도 관련되는 근육 신경 임파골격 등 수많은 구조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신호를 주고 받는다. 만약 검사를 해봐도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지금 바로 턱관절(TMJ) 전문 치과를 방문하여,턱관절에 기능적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자. 무슨 병이든 원인을 알면 치료하기가 훨씬 쉬워지는 법이다.  

/조경복(티엠제이치과원장·02-962-2828

10. 원인불명의 만성통증 TMJ복합교정으로 정복한다.

우먼센스 2001 8

현대인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 예컨대 안면통증, 턱관절통증, 두통, 편두통, 현기증, 우울증, 뒷목뻐근, 점차적인 청각상실, 귀울림, 목디스크, 어깨통증, 오십견, 소화불량, 궤양, 지속적인 변비나 설사, 허리 디스크, 만성허리통증, 만성피로, 교통사고 후유증, 아토피성피부염, 빈뇨증, 천식, 얼굴의 비대칭, 연하곤란, 펀측저작, 코뒤의 점액이 목으로넘어감, 척추의 전만증, 측만증, 분리증, 전위증, 자세불량, 광선현기증, 어깨높이차이, 다리길이차이, 동그란 어깨 등 수없이 많다. 이처럼 알 수 없는 만성통증을 TMJ 복합교정을 통해 정복할 수 있는 비법을 만나보자.

다양한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자

두통과 뒷목뻐근, 어깨 통증, 허리통증 등 각종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이 병원 저 병원을 옮겨 다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신경성으로 치부해버리거나 혹은 순간적인 통증 치료 정도에 만족 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대부분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그 원인의 규명인데 예컨대 이남씨(60)는 만성적인 허리 통증으로 병원이란 병원, 한의원, 심지어 접골원, 봉침요법, 민간요법 등을 다 치료하여 보았지만 10년째 고생하다가 우연 히 친구의 소개로 TMJ복합치료 교정을 받아 현재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허리가 아프다면 바로 허리치료 를 하는게 아니라 어떤 원인으로 허리가 아픈가를 규명하고 그 원인이 상부의 구조물에 있다면 상부의 구조물에 대한치료를 먼저하고 그 결과인 허리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여러 가지 구조물들이 조합을 이루어 마치 거대한 컴퓨터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가령 소화불량이 왔다고 해서 소화제만 먹으면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소화가 되지 않은 그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통증의 원인은 다양한 양상이므로 이처럼 통증의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받으면 다시는 재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통증 - 복합교정으로 고친다.

 

TMJ복합교정이란 한가지 치료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각 치료법의 우수한 기술만을 만성통증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만성 통증 환자들의 경우는 얼굴과 안면 두개골, 경추, 등뼈, 골반, 척추, 인체의 균형 등 인체 전반을 찍어서 분석하여, 그 통증 의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 지를 CRA라는 특이한 방법으로 파악한다. 주원인이 TMJ가 원인이면 턱관절(TMJ) 장애를 먼저 고치고, 목과 어깨, 허리, 척추 등 불균형을 잡아준다.

 

만약 통증의 주원인이 상부경추로 인하여 발생되었다면 TMJ 치료를 보조요법으로 쓰고 경추 등뼈, 골반, 허리 등을 카이로 프랙틱프락틱 척추신경조절을 주요 법으로 고친다. 그리고 두통의 원인이 두개골의 불균형으로 발생되었다면 Cranial 교정 이란 특수한 방법으로 고친다.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는 이유는 각 치료법마다 장점이 있고 한계가 있으므로 효과 적으로 통증을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령 TMJ 환자가 턱관절로 인하여 어깨 통증, 뒷목뻐근 등이 왔다면 턱관절치료를 해서 턱관절통증은 잡힐지 모르지만 상부경추가 틀어져서 뒷목과 어깨가 아프다면 그 통증은 쉽사리 잡히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경우 상부 경추를 교정하면서 턱관절을 치료하면 척추치료를 병행하면 깨끗하게 나을 수가 있다.

 

그 이유는 우리몸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와도 같아 가령 팔 하나를 움직인다고 해도 관련되는 근육, 신경, 임파노드, Ganglion. 氣 골격 등 수 많은 구조물들이 유기적인 연결을 통하여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신호를 주고 받고 있으므로 골반에 문제가 있어도 그 영향이 턱에 미칠 수도 있다. 마치 청량리가 차가 막히면 연결된 도로인 종로도 막힐 수 있는 이치이다.

 

일찌감치 만성통증에 관심을 가져온 조경복 박사는 치과의사가 된 후 턱관절장애환자를 자주 접하다 보니 턱관절 환자는 거의 두통, 뒷목뻐근, 만성피로, 소화불량, 어깨통증 등 전신 증상에 시달리는 것을 발견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전신의 공부를 하고, 그도 모자라 다시 전신을 조절하여 난치병을 고치는 호주 멜보런의 RMIT 카이로프랙틱 의과대학에서 카이로프랙틱프락틱을 정통으로 배운다음 미국 Dr.Smith, 일본의 Dr.후지이, 마이하라등과 유대를 갖고 국제 TMJ-CRANIAL 연구회를 조직하여 현재 100여명의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물리치료사에게 의술전수에도 앞장서고 있다. 만성 통증으로 인하여 여러 병원을 찾았는데도 아직도 불편을 느낀다면 한번쯤 이러한 TMJ 복합교정으로 치료하는 것이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본다.

 

 우먼센스 2001 8, 여성조선 2001 9월호에서 인용 진행 정미숙도움말: TMJ치과 조경복박사

 

11. 턱관절 치료 효과크다

서울경제          입력시간 :2005/06/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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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이상으로 만성두통을 경험했던 환자의 치료하기 전(왼쪽)과 후의 척추모습. 휘어졌던 등뼈가 거의 개선돼 있다.

 

TMJ치과 조경복 박사 밝혀

뇌신경 12개중 9개 턱관절 지나가 중요

정밀진단을 받아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두통ㆍ요통ㆍ이명ㆍ극심한 피로감 등신체 전반에 나타나는 이상증상을 턱관절(TMJ) 치료로 개선하는 ‘TMJ 교정요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TMJ치과(www.TMJ.co.krㆍ02-962-2828) 조경복(사진) 박사는 “인체에 나타나는 통증의 원인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고 다양해서 병원에 가더라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일반인들이 잘 모르거나 간과하고 있는 사실 중 하나는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턱관절장애에서 비롯된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

통증을 부르는 원인질환이 턱관절 이상일 경우에는 부정교합 치료라고 할 수 있는 치아교정, 삐뚤어진 턱을 안정시켜 주는 관절치료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턱관절이란 양쪽 귀와 인접한 곳으로 흔히 악관절 또는 측두하악관절이라고 부른다. 쉽게 말해 귓구멍 바로 앞에 손가락을 대고 입을 열었다 다물었다 하면 움직임이 느껴지는 곳인데 인체에서 단 하나뿐인 양측성 관절로 측두골과 하악골로 구성돼 있다.

조 박사는 “턱관절 건강이 중요한 것은 뇌신경 12개중 9개가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에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인체의 또 다른 부분에 이상증상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턱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측두골과 하악골의 근육, 신경조직에 불균형이 생기면서 목뼈가 휘어지고 심할 경우 치아부분의 긴장까지 초래해 어깨 ㆍ척추ㆍ골반에 통증을 부른다는 것이다.

조 박사는 “턱관절 이상이 만성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해부학적으로 관절 주변에 신경과 혈관ㆍ림프계가 밀집돼 있기 때문”이라면서 “아래턱이 뒤쪽으로 후퇴하면 두통을 야기하거나 머리와 얼굴부위의 혈액순환까지 저해, 안색이 나빠지고 얼굴에 발진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조 박사는 또 “TMJ장애는 턱의 발달과 움직임을 관장하는 하악골 주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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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근육의 균형을 깨뜨리고 목뼈의 경막이 비틀어지면서 척추전만증이나
일자로 된 목을 만든다”면서 “비틀린 경추의 힘이 허리까지 전달되면
골반의 좌우 대칭이 어긋나 다리길이와 어깨높이, 골반높이가 달라 통증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당수의 TMJ 환자는 만성요통을 비롯, 편두통과 이명 등에 시달리며
코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점액누출증과 부비동염(축농증), 눈에
통증이 오는 안구통, 소화불량ㆍ변비ㆍ만성피로ㆍ손발냉증 등 다양한 이상증상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조 박사는 “따라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나 컴퓨터단층촬영(CT) 등으로
검진해도 이상이 없을 경우 턱관절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턱관절 이상으로 휘어진 경추나 골반 등은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병행하면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12. 턱관절장애 급증… 치아교정으로 고친다

세계일보기사입력 2007.10.16 () 09:32

윗턱에서 ‘딱딱’소리가 난다. 음식물을 씹을 때도 귀 근처가 아프다. 하품을 할 때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눈이 침침하고 답답하다. 치통, 두통 등이 오래됐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치아의 맞물림 이상, 질긴 음식 즐겨먹기, 앞니로 손톱이나 어떤 물체 물어뜯기, 한쪽으로만 음식 씹기 등이 모두 턱관절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부규 교수에 따르면 내원한 턱관절 장애 환자는 2000158명에서 2005 984명으로 무려 다섯 배나 늘었다. 이 가운데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1120세 환자가 매년 30% 안팎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도 상당히 많이 나타난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급증하고 있는 이 턱관절장애의 원인이 바로 ‘스트레스’와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라는 것이다.

윗니와 아랫니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으로 고민하는 이가 많다. 부정교합은 아랫니가 지나치게 앞으로 튀어나오거나 윗잇몸이 앞쪽으로 돌출해서, 혹은 치아 자체가 삐뚤거나 내미는 이유로 생긴다. 교통사고나 안면의 지나친 충격 등 후천성 부정교합은 교통사고나 안면의 지나친 충격 등에서 비롯 한다.

TMJ(Tempromandibular joint
측두 하악관절 장애)는 부정교합으로부터 출발한다. TMJ는 입을 벌리고 다물 때 만나는 귀 앞에 놓인 기관으로 인체에서 단 하나뿐인 양측성 관절이다. 측두골과 하악골로 이뤄져 있다. TMJ에 이상이 생기면 측두골과 하악골의 근육
신경조직에 불균형이 생기면서 제 12경추가 비정상으로 휜다. 치아성 긴장도 가져온다. 머리 어깨 척추 골반 등 상체에까지 긴장을 유발해 통증을 초래한다.
TMJ치과 조경복 원장은 "TMJ장애는 턱의 발달과 움직임을 관장하는 하악골 주위의 136개 근육의 균형을 깨뜨리고 경추에 부착된 경막을 틀어놔 경추가 심하게 휘어진 전만증이나 일자로 된 목을 만들고 요추까지 좌앞뒤로 흐트려 놓아 골반 좌우대칭이 어긋나게 해 다리길이와 어깨 높이가 서로 달라지도록 한다"고 설명한다.

TMJ
환자는 만성적인 요통을 비롯해 편두통과 이명
중이염에 시달리며 코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점액 누출 증과 부 비동 염눈물과 부족 증세도 보인다. 소화불량과 변비빈뇨증세로 만성 피로를 부르며 손발 냉증과 신체 통증의 무감각이 따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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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 원장은 "선천적인 부정교합과 제대로 교정치료를 받지 못했을 때 TMJ장애가 생깁니다. 이를 상실한 다음 오래 내버려두면 이가 빠진 쪽으로 기울거나 내려앉아 턱 위치가 변하죠. 뒤에서 들이 받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턱에 주먹질 등 심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 곧바로 치열 교정을 받지 않으면 TMJ장애가 찾아옵니다.” 더러 만성적인 이 갈이와 류머티스, 하악골의 지나친 성장이 TMJ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TMJ
장애의 일반 진단 법으로는 우선 양손의 새끼손가락을 귀 안에 넣고 입을 크게 열거나 다물 때 손에 아무런 느낌이나 감각이 없어야 한다. 조이거나 무엇인가 탁 치는 느낌이 들면 이상신호다. 검지 손가락을 귀 바로 앞에 갖다 대고 약간의 힘을 주며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할 때 양쪽 어디에도 통증이 없어야 한다. 입을 열고 닫을 때 한 일자로 이뤄져야 하며 손가락 2
34지를 똑바로 눕혀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으면 정상이다. 침을 연속적으로 3번 이상 삼키지 못하면 TMJ장애가 약간 진행된 상태다.

"TMJ
치료 방식은 다양하죠. 상 악
하악이 서로 안 맞으면 작은 악 궁을 확장하고, 너무 뒤로 간 하악은 앞으로 오게끔 장치를 만들고 위아래 간격이 모자라면 그 간격이 맞도록 띄우고 아래턱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너무 치우쳤으면 턱의 평형을 맞춰 한쪽 위로 올라간 입술과 눈을 동시에 교정합니다." 턱이 상하좌우 앞뒤로 0.1mm 오차가 없이 정확히 자리해야 인체구조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턱관절 예방법
▲모든 부정교합은 우선적으로 치료한다.
▲치아가 훼손되면 이른 시일 내에 복구해야 한다.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것은 금물이다.
▲교통사고 후에는 즉각 턱관절 치료를 받는다. 이를 방치하면 다른 병적인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얼굴에 충격 을 받았을 때는 즉시 치료한다.
▲균형잡힌 영양 상태와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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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TMJ치과 조경복 원장, 이부규 교수 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

·          기사입력 2007.10.16 ()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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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두개골 교정으로 지긋지긋한 두통, 편두통 고친다.        세계일보기사입력 2007.10.19 () 09:16

일주일이 멀다 하고 찾아오는 두통으로 수년째 고생하는 주부 이모(42). 머리 전체가 꽉 죄는듯한 통증도 통증이지만 멀미가 난 것처럼 미식거리는 증상과 빛에 민감해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이 있는 날에는 아예 외출도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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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의 병명은 편두통. 대개 수 시간에서 길게는 수 일간 지속되는 편두통은, 밝은 빛이나 소음에 노출되거나 몸을 움직일 때는 통증이 더 심해지지만 한숨 자고 나면 두통이 완화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3배 정도 많이 나타나며 2030대 에 발병률이 가장 높다.

머리 많이 쓰는 사람에게 많다
두통은 크게 1차성 두통과 2차성 두통으로 구분된다. 먼저 1차성 두통(혈관성 및 근육긴장성 두통)은 품성이나 정서와 깊은 관련이 있다. 편두통은 이 1차성 두통에 속하는데, 대개 일반인보다 머리를 많이 쓰고 권위적이며 성취욕이 강한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자기 억압형에게 많이 나타난다.

2
차성 두통은 주로 뇌종양이나 뇌막염
축농증녹내장목 디스크 등의 질환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한양대학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는 “특히 뇌종양 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두통을 호소한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는 질병을 찾아 치료하면 두통이 저절로 없어진다. 따라서 문제는, 특별한 원인 없이 시시 때때로 나타나는 1차성 두통이다. 일단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과로
과음흡연 등은 금물. 자율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두통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 음료, 치즈, 땅콩, 버터도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국제 악관절
두개골(TMJ-Chiro- CRANIAL) 연구소의 조경복 원장(TMJ치과 대표원장) "무엇보다 편두통은 원인파악이 중요하다"면서 "주기적인 피임약의 복용도 두통의 원인이 되며, 그 외에 다량의 카페인 성분, 방부제, 향신료, 소금, 피로회복제의 남용 등도 두통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한다.

두개골 교정으로 편두통 치료
두통이라고 하면 그 동안에는 내과, 정신과, 신경과에서 주로 약물을 통한 치료를 해왔다. 그런데 문제는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면 소화기 계통에 이상을 가져올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인체의 면역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다시 말해 두통이 올 때마다 이를 가라 앉히기 위해 주기적으로 진통제를 상용한다면, 인체의 면역력 저하로 나중에는 약이 전혀 듣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기적인 진통제 복용은 극히 삼가야 한다.

약물요법 이외에 편두통을 효과적으로 치료 하는 방법의 하나로 최근 등장한 것이 두개골운동 교정법. 미국에서는 이미 보급돼 있지만,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 방법을 TMJ치과의 조 경복 대표원장이 국내 처음으로 도입, 시술하고 있다.

"
우리의 두뇌는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마다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두개골에 장애가 오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 두개골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인체에 나쁜 영향을 초래 하게 되지요."하는 조원장의 설명이다.

우리 두개골은 22개의 뼈를 하나 의 단위로 해서 움직이는데, 만약 두개골이 장애를 받으면 두개골 뼈 사이에 긴장이 발생하여 이 움직임이 제한된다. 보통 교통사고나 운동사고, 턱관절장애, 선천적인 부정 교합, 얼굴손상 등이 두개골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울러 대부분의 신생아는 분만 시 약간의 두개골 손상을 받는데, 이렇게 신생아 때의 두개골 손상이 성장 후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아무튼 비정상적인 두개골 움직임(Cranial Motion)을 정상적으로 바꿔 주면 두통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라고 조 원장은 전한다.

·         기사입력 2007.10.19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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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턱관절 장애를 치아교정, 카이로프랙틱 요법으로 극복한다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7.10.27 () 10:32

마른 오징어나 갈비 같은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 부위 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이 있다. 턱 주위에 통증이 나타나 심해지면 입이 잘 안 벌어져 병원을 찾기도 한다.

턱관절(TMJ : Tempromandibular Joint)장애 때문이다. 턱관절이란 귀와 인 접한 곳으로 악 관절 또는 측두 아래턱관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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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구멍 바로 앞에 손가락을 대고 입을 열었다 다물면 움직임이 느껴 지는 곳이다. 입을 벌리고 다물기가 불편할 때, 음식물을 씹거나 턱을 크 게 움직이면 귀 근처가 아픈 경우,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입 이 안 다물어지는 경우에 턱관절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이때 귀 앞 에서 ''딸걱딸걱'' ''삐걱삐걱'' 소리가 나고 턱이 똑바로 벌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광대뼈 볼 부위 턱 주위에 피로감과 통증이 나타나고 심하 면 턱 주위와 머리가 자주 아프고 목이나 어깨가 뻣뻣한 경우에도 턱관 절 장애가 의심된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석계역 부근에 있는
TMJ치과 에서는 이런 턱관절 장애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한다. 특히 이곳에서는 정밀진단으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편두통, 만성 피로, 어깨 결림, 귀 울림, 요통, 소화불량, 우울증, 얼굴 비대칭, 척추만곡, 등의 만성통증도 턱관절 치료를 통해 말끔히 해결해 준다.

물론 일반 치과 진료도 한다. 이 병원 조경복 대표원장은 턱관절 장애를 연구하는 '' TMJ -CHIRO -CRANIAL 연구학회'' ''한국 GP 치아 교정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분야의 권위자이다. 국내 전문의들에게도 관련 의술을 전수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조 원장은 "턱관절 주위에는 각종 신경 혈관 임파선이 밀집 해 있다. 턱관절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거나 한 곳에만 압력을 받으면 신경계 혈관계 임파계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아 전신에 병적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MRI CT등의 검사를 받아도 별 이상이 없는데 어깨 결림이나 요통 등 만성 통증이 계속되면 턱관절 장애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 보는 게 좋다" 고 말한다.

턱관절에 이상이 있으면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예가 서 있을 때 좌우가 정확하게 2등분되지 않는 것. 눈 이나 귀, 말할 때 양쪽 입술의 높이가 다르고 머리의 위치가 앞쪽으로 쏠리는 것도 턱관절에 문제가 있기 때 문이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이 부정교합 이 원인이다.

부정교합이란 윗니와 아랫니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증상, 치아가 심하게 삐뚤어졌거나 윗니나 아랫니가 돌출했을 때 생기기 쉽다. 치료는 병력이나 증상에 따라 다양하지만 아랫 턱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땐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턱이 뒤로 쳐졌다면 스프린트(턱안정 장치)를 이용해 치료한다. 여기에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병행돼 뼈의 구조를 바로잡아 준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관절을 바로 잡아주는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만성화되면 더 길어진다.  

·         기사입력 2007.10.27 ()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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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원인 불명의 만성통증 TMJ 복합교정으로 정복한다

현대인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세계일보  2007 10 31
예컨대 안면통증, 턱관절통증, 두통, 편두통, 현기증, 우울증, 뒷목뻐근, 점차적인 청각상실, 귀울림, 목디스크, 어깨통증, 오십견, 소화불량, 궤양, 지속적인 변비나 설사, 허리 디스크, 만성허리통증, 만성피로, 교통사고 후유증, 아토피성피부염, 빈뇨증, 천식, 얼굴의 비대칭, 연하곤란, 편측저작, 코 뒤의 점액이 목으로 넘어감, 척추의 전만증, 측만증, 분리증, 전위증, 자세불량, 광선현기증, 어깨높이차이, 다리길이차이, 동그란 어깨 등 수없이 많다. 이처럼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통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은 무엇인지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사진)을 도움말로 현재 복합교정을 통해 정복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다양한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자
두통과 뒷목뻐근, 어깨 통증, 허리통증 등 각종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이 병원 저 병원을 옮겨 다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신경성으로 치부해 버리거나 혹은 순간적인 통증 치료 정도에 만족 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대부분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그 원인의 규명하는데 있다. 올해 60세 이기남씨는 만성적인 허리 통증으로 병원이란 병원, 한의원, 심지어 접골원, 봉침요법, 민간요법 등을 다 치료하여 보았지만 10년째 고생하다가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TMJ복합치료 교정을 받아 현재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허리가 아프다면 바로 허리 치료를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원인으로 허리가 아픈가를 규명하고 그 원인이 상부의 구조물에 있다면 상부의 구조물에 대한 치료를 먼저하고 그 결과인 허리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여러 가지 구조물들이 조합을 이루어 마치 거대한 컴퓨터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가령 소화불량이 왔다고 해서 소화제만 먹으면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소화가 되지 않은 그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통증의 원인은 다양한 양상이므로 이처럼 통증의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받으면 다시는 재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통증, 복합교정으로 고친다
TMJ
복합교정이란 한가지 치료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각 치료법의 우수한 기술만을 만성통증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만성 통증 환자들의 경우는 얼굴과 안면 두개골, 경추, 등뼈, 골반, 척추, 인체의 균형 등 인체 전반을 찍어서 분석하여, 그 통증 의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 지를 CRA라는 특이한 방법으로 파악한다. 주원인이 TMJ가 원인이면 턱관절(TMJ) 장애를 먼저 고치고, 목과 어깨, 허리, 척추 등 불균형을 잡아준다.
만약 통증의 주원인이 상부경추로 인하여 발생되었다면 TMJ 치료를 보조요법으로 쓰고 경추 등뼈, 골반, 허리 등을 카이로 프랙틱프락틱 척추신경조절을 주요 법으로 고친다. 그리고 두통의 원인이 두개골의 불균형으로 발생되었다면 Cranial 교정 이란 특수한 방법으로 고친다.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는 이유는 각 치료법마다 장점이 있고 한계가 있으므로 효과 적으로 통증을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령 TMJ 환자가 턱관절로 인하여 어깨 통증, 뒷목뻐근 등이 왔다면 턱관절치료를 해서 턱관절통증은 잡힐지 모르지만 상부경추가 틀어져서 뒷목과 어깨가 아프다면 그 통증은 쉽사리 잡히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경우 상부 경추를 교정하면서 턱관절을 치료하면 척추치료를 병행하면 깨끗하게 나을 수가 있다.
그 이유는 우리몸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와도 같아 가령 팔 하나를 움직인다고 해도 관련되는 근육, 신경, 임파노드, Ganglion.
골격 등 수 많은 구조물들이 유기적인 연결을 통하여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신호를 주고 받고 있으므로 골반에 문제가 있어도 그 영향이 턱에 미칠 수도 있다. 마치 청량리가 차가 막히면 연결된 도로인 종로도 막힐 수 있는 이치이다.

▲조경복원장은
일찌감치 만성통증에 관심을 가져온 조경복 박사는 치과의사가 된 후 턱관절장애환자를 자주 접하다 보니 턱관절 환자는 거의 두통, 뒷목뻐근, 만성피로, 소화불량, 어깨통증 등 전신 증상에 시달리는 것을 발견하였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전신을 공부하고 다시 전신을 조절하여 난치병을 고치는 호주 멜보런의 RMIT 카이로프랙틱 의과대학에서 카이로프랙틱을 정통으로 배운 다음 미국 Dr. Smith, 일본의 Dr.후지이, 마이하라 등과 유대를 갖고 국제 TMJ 카이로 연구회를 조직하여 현재 300여명의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물리치료사에게 의술 전수에도 앞장서고 있다.

16 .스트레스 쌓이면 턱관절 ‘삐걱’

세계일보기사입력 2007.11.03 () 09:16

30대 회사원 최모씨는 최근 턱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음식을 먹기 위해 입을 벌리면 턱 주위에 통증이 몰려왔다. 얼마 전부터는 두통까지 심해져 결과 치과를 찾았다. 그는 ‘스트레스에 의한 턱관절장애’ 라는 진단을 받았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턱관절장애 진료건수는 200092413건에서 2004 203780건으로, 무려 두 배 이상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턱관절 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사실이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홍정표 교수는“스트레스가 면역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며 “이 악물기, 이갈이 등의 구강악습관이 턱과 관련된 두통을 유발시키는 턱관절 장애 등의 구강안면질환을 발병시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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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스트레스가 주 원인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 음식물을 씹을 때도 귀 근처가 아프다. 하품을 할 때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눈이 침침하고 답답하다. 치통, 두통 등이 오래됐다. 이러면 턱관절 장애다.

치아의 맞물림 이상, 질긴 음식 즐겨먹기, 앞니로 손톱이나 어떤 물체 물어뜯기, 한쪽으로만 음식 씹기 등이 모두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장기간 지속되면 근육이 피로하게 된다. 따라서 얼굴 주위의 근육이 떨리게 되고, 턱뼈 관절까지 퍼져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TMJ치과 조경복 원장은 “턱관절 디스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이나 직장인 등 102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3040대 주부환자의 비율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 원장은 “내원 환자 중 정서적 스트레스에 의한 턱관절장애 발병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턱관절장애의 원인이 스트레스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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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유발이 가장 큰 증상
턱관절장애 초기에는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턱관절에서 달각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점차 진행됨에 따라 가끔씩 턱이 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더 많이 진행되면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으면서 턱관절에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관절염이 있으면 관절이 아프고 음식을 씹거나 턱을 움직이기가 불편하며, 때로는 관절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관절염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턱관절의 강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런 상태에서는 입이 잘 안 벌어져서 음식물의 섭취가 어려워진다.

병이 진전되면 관절을 둘러싼 근육에 통증이 오며, 더 나아가 안면근육과 목, 그리고 어깨를 둘러싼 근육에 통증을 동반한 신경질환을 일으켜 편두통과 목디스크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턱관절 질환이 심해지면 턱을 포함한 눈,코 등의 전체적인 얼굴 비대칭이 발생하기 쉽다. 그러한 경우에는 턱교정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많은데 이 때 턱관절을 미리 안정화시키는 치료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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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가 근본적 치료
턱관절을 구성하는 조직은 일단 망가지면 원상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예방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무리한 충격으로부터 턱관절을 보호해주고 기능을 안정시키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다. 수면 중에 이 악물기하는 습관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평상시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피하며, 입을 힘껏 벌려 하품하는 것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평상시에 이를 악물지 말고 사회생활이나 가정, 친구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스스로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좋다.

조 원장은 “스트레스를 없애야 한다는 강박관념 자체가 또 하나의 스트레스를 유발시킬 수 있다“며 “개인 생활 패턴의 변화를 바탕으로 부가적인 병원 치료를 받는다면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관절의 위치와 형태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스프린트를 이용한 턱관절 기능교정 치료가 뜻밖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신 치과 치료법 중 하나다”고 덧붙였다

·         기사입력 2007.11.03 () 09:16

17. 가끔 턱에서 소리가 나는데… 스프린트 이용 치료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7.11.07 () 09:34

세계 여자 프로골프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는 박세리 선수에겐 남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병기가 있다. 목 근육통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스프린트’가 바로 그것이다.

권투선수들이 경기 중 턱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일종의 마우스피스 같은 것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 치료목적으로 처방되는 턱관절 기능장애 개선 장치다.

샷을 할 때마다 유난히 이를 악무는 습관을 지닌 박세리는 그 동안 턱관절에 이상이 생겨 편투통으로 고생했다. 그러나 치과에서 특수 실리콘으로 제작한 스프린트를 착용한 다음부터는 고질적인 편두통이 사라졌음은 물론 타구 시 비거리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턱관절(TMJ)은 턱뼈와 머리뼈를 이어주는 관절이며, 우리가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입을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벌릴 수 있게 하는 곳으로 주변에 신경과 혈관,림프선 등이 밀집돼 있다. 따라서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 때문에 입을 자유롭게 벌릴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전신적으로 여러가지 생리적 부조화를 유발해 두통 현기증 우울증 뒷목당김, 귀아픔, 어깨결림, 요통, 만성피로, 소화불량 등과 같이 엉뚱한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렇게 턱관절장애가 전신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이유는 턱관절 수용체(Receptor)가 전신에 퍼져 있고 , 인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턱관절장애는 바로 뒷목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뒷목의 장애는 인접 기관인 바로 치아의 교합에 영향을 미쳐 턱 장애을 유발한다. 이는 마치 안방에 불이 나면 건너방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이치와 마찬가지이다.

스프린트를 이용한 턱관절 기능교정 치료는 바로 이런 경우에 뜻밖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신 치과 치료법 중 하나다.

턱관절장애을 고치는 스프린트
턱관절 기능장애를 교정하는 치료가 이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는 턱관절의 해부학적 구조 및 생리를 알고나면 간단히 설명된다. 우선 턱관절의 위치가 평형을 잃으면 머리 및 목부위의 136개 근육에 비정상적인 긴장을 일으키게 된다. 이같은 근육의 긴장은 목뼈의 배열에 이상을 일으켜 머리나 어깨가 늘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함으로써 뒷목당김 어깨결림 목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턱관절과 뇌는 겨우 23㎜ 두께의 뼈에 의해 나뉘어 있기 때문에 턱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은 그대로 뇌에 전달된다. 권투선수가 아래턱을 정통으로 얻어맞으면 정신을 잃거나 쓰러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우리가 치아로 음식을 씹는 힘은 136181㎏이나 되며,이 힘을 견디게 하는 것도 턱관절이 하는 일이다.

우리 몸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와 같다. 가령 팔 하나를 움직인다 해도 관련되는 근육 신경 임파골격 등 수많은 구조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신호를 주고 받는다. 만약 검사를 해봐도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지금 바로 턱관절(TMJ) 전문 치과를 방문하여, 턱관절에 기능적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자. 무슨 병이든 원인을 알면 치료하기가 훨씬 쉬워지는 법이다.

턱관절 장애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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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딱딱한 음식을 먹거나 껌 등을 씹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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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갑자기 크게 하거나, 햄버거처럼 입을 크게 벌려 먹어야 하는 음식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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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로 근육을 풀어주거나, 뜨거운 수건으로 턱관절 부위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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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요가나 수영 등도 턱관절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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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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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완제 등의 약을 처방하면서 물리
스프린트(턱관절 교정장치) 치료 등을 병행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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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

·         기사입력 2007.11.07 ()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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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턱이 아픈데, 일이 잘 될 턱이 있나요

세계일보기사입력 2007.11.10 () 08:43

주부 최 모씨(33)는 최근 하품을 하다가 턱에서 ‘악’ 하는 소리와 함께 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턱관절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평소에도 턱에서 소리가 나고, 딱딱한 걸 씹으면 통증이 더 심하긴 했는데, 증상이 이 정도일 지는 몰랐다”면서 “턱에서 소리가 날 때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것이 병을 키운 것 같다”며 걱정했다.

실제로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25~45% 정도이고, 그 중 턱관절 기능이 저하되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6~10% 정도 된다.

이같이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턱관절 장애는 스트레스와 충치, 풍치 등으로 인한 치아의 맞물림 이상, 목과 허리 등을 한쪽으로 구부리는 나쁜 자세, 이 갈이와 치아를 꽉 무는 나쁜 습관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TMJ치과 조경복 원장의 도움말로 턱관절 장애와 치료방법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봤다.
Q :
턱관절(TMJ) 장애가 각종 통증 유발한다는데, 턱관절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A : 턱관절은 귀와 인접한 곳인데, 우리 인체에서 단 하나뿐인 양측 성 관절입니다. 이 관절로 우리 인체의 가장 중요한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가 일어나면 인체 전반에 걸쳐 통증이 생기는 겁니다.

Q :
턱관절 이상은 어떻게 오는 겁니까?
A :
대부분의 원인은 잘못된 습관, 자세, 부정교합, 스트레스입니다. 이 부정교합은 선천적인 경우가 있고, 음식을 늘 한쪽 치아로만 씹거나,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 또는 턱에 심한 충격을 받아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턱의 이상이 생기면 각종 통증이 유발되는 겁니다.

Q :
턱관절 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요?
A : 일단 만성 만성통증 환자를 접하면 턱관절, 얼굴, 안면, 두개골, 경추, 등뼈, 허리, 골반, 기타척추, 인체의 균형 등 인체 전반을 찍어서 분석하고, 통증의 원인이 턱관절 이상에서 오는지를 파악합니다. TMJ가 원인이면 TMJ를 먼저 고치고, 이 치료로도 잘 안되면 목, 허리디스크, 척추, 만성적인 요통 등은 카이로프랙틱 요법으로 고칩니다. 만성두통과 편두통은 두개골 교정요법으로 치료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Q :
치아 교정치료도 카이로프랙틱 요법과 병행하여 치료한다고 들었는데
A :
치아 교정을 하는 중에도 카이로프랙틱을 접목하면 치아교정 중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뒷 목뻐근, 어깨통증 등의 고통 없이 치료가 가능 합니다.

Q :
턱관절 교정치료와 카이로프랙틱 치료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 : 원인을 알 수 없는 턱관절 통증, 만성두통, 편두통, 안면통증, 뒷목뻣뻣, 어깨통증, 현기증과 코 뒤의 점액누출증, 눈충열, 침침함, 안구통, 만성피로, 교통사고 후유증, 이명, 청각상실, 허리통증 등 이런 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면 턱관절 장애가 그 원인입니다.
해결 방법으로 턱관절 교정치료와 카이로프랙틱을 병행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편두통, 현기증 등으로 병원을 다녀도 잘 낫지 않은데 TMJ(Temporomandibular Joint)란 턱관절 또는 악 관절로 불리는데 이곳에 고장이 나면 전신증상(두통, 안면통증, 어깨통증 등)이 옵니다. 이유는 이곳에 우리 몸을 지배하는 뇌신경 12개 중 9개가 지나가기 때문이지요.

그 중에도 3차 신경, 안면신경, 청각신경, 설하신경, 시신경, 후각신경 등 핫라인 구실을 하는 뇌신경이 턱관절 이상이 오면 같이 장애를 유발하여 전신의 통증을 줍니다.

, 턱관절 이상이 오면 신체 전반의 균형이 깨어져 얼굴의 비대칭이 눈의 높이, 광대뼈 높이, 입술의 높이, 귀의 높이 등이 차이가 나서 특히 안경을 낀 분들은 귀의 높이 때문에 자주 안경을 조절하여 주어야 하는 질환입니다.

Q :
일반 치과 치료를 받아 처음엔 증세가 호전하는 듯 하다가 그후 계속 치료해도 왜 잘 낫지 않는 걸까요?
A :
턱관절에 이상이 오면 우리 몸의 뇌신경이 장애를 받아 자신의 인체에서 가장 약한 부분에 계속해서 안 좋은 자극(Bad Stimuli)을 보냅니다. 이것은 마치 먼 거리에서 화살을 쏘는 곳과 같은 이치로 화살을 받는 곳인 허리, 어깨 등에 흠집이 생깁니다.

그래서 턱을 고쳐 나쁜 자극(Bad stimuli)이 가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미 흠집이 생긴 곳(어깨, 허리 등)은 따로 치료를 해주어야 하는데, 단순히 턱만 치료하면 어느 정도 미세한 변화는 고쳐지지만 다른 증상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신적인 치료를 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         기사입력 2007.11.10 ()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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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턱의 균형이 무너지면 몸 전체에 악영향 미친다. 

세계일보 2007.11.14. () 09:26

우리 몸에서 어느 곳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위는 없다. 하지만 모든 신체 부위가 똑같이 중요하다고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 치아, 심장 등에 스포트라이트가 쏠리는 데 비해 턱은 의학계나 일반인의 관심에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지금까지 간과했던 턱의 기능 및 역할이 알려지면서 턱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턱은 얼굴에서 유일하게 전후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부위다. 우리가 턱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귀 바로 앞쪽에 위치한, 두개골의 옆면과 턱 뼈의 뭉툭한 부분이 만나 이루는 ‘악관절(TMJ: Temporomandibular joint)’이라는 관절이 있기 때문이다. 입을 크게 벌렸을 때 쏙 들어가는 부분이 악관절이다. 악관절은 ‘측두하악관절’이라고도 하는데 흔히 ‘턱관절’이라고 부른다. 턱관절은 음식물을 씹을 수 있게 해주고 발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턱관절 장애란 여러 가지 이유로 턱의 움직임이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턱관절이 비뚤어지면 턱뿐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이상이 올 수 있다. 특히 얼굴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안면비대칭을 동반하게 된다.

턱관절 장애의 구체적인 증상은 입을 열고 닫는 것이 불편해지고, 입을 다물 때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턱관절이 움직이는 것이다. 또 음식물을 씹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귀 주변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처음엔 이처럼 턱관절 주변에 직접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지만 증세가 심해지면 귀가 울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종종 눈물이 나며 어지럼증, 만성피로, 비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턱관절의 불균형에 따른 증세는 얼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턱의 균형이 무너지면 거기에 맞춰 얼굴의 대칭이 깨지고 결국 몸 전체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실제로 턱관절 장애가 허리 디스크, 목디스크 뿐만 아니라 각종 원인 모를 통증으로 번져가는 사례를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주원인은 윗니와 아랫니의 맞물림이 어긋나는 부정교합이다. 얼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선 아래턱이 머리뼈(두개골) 전체의 중심에 맞춰져야 하는데 치아가 부정교합을 이룰 경우 턱관절이 여기에 맞춰 이동하게 된다. 턱관절이 어긋나면서 결국 안면의 균형이 깨져 비대칭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전체 턱관절 장애의 90% 정도가 부정교합으로 인해 발생한다. 부정교합은 애초에 치아가 잘못 나는 것처럼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치아관리 소홀로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빠진 치아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엔 양 옆의 치아가 빈 공간으로 이동하려고 하기 때문에 부정교합이 발생하게 된다.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
外傷)도 두개골에 충격을 가해 턱관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두개골에 가해지는 외부 충격이 턱뼈의 인대를 상하게 하거나 턱관절의 위치를 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사고로 목뼈를 다칠 경우 턱으로 충격이 전해지기 때문에 부정교합을 일으키거나 턱관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생활습관도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평소 이를 악물거나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게 되면 근육이 한쪽만 과도하게 긴장함으로써 턱관절이 손상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옆으로 자거나 턱을 괴는 습관 등이 턱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최근엔 성형수술이 턱관절 장애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턱을 깎는 경우는 물론, 코나 광대뼈 등을 수술하면서 전체적인 얼굴 균형이 깨지면 턱관절이 움직이게 된다.

턱관절 장애는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평소 생활에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치아가 빠졌을 때는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부정교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턱을 괴거나 손으로 머리를 받치지 않도록 하고 옆으로 자는 습관 등도 교정한다. 또 지나치게 딱딱한 음식은 피하고 과도하게 입을 벌리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선 턱관절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음으로써 전체적인 얼굴의 균형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 턱관절이 원래 위치를 찾아가도록 하는 데는 스플린트라는 교합 안정장치를 사용한다. 마우스피스처럼 입안에 착용하는 스플린트는 턱관절 이상과 부정교합을 치료하는 데 필요하다. 심한 주걱턱일 경우에는 턱관절 교정과 수술을 병행할 수도 있다.

/
TMJ치과 조경복 원장 

·         기사입력 2007.11.14 ()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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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턱관절 통증, 발현 증상이 없다고 방치하면 큰일나요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7.11.17 () 04:06

턱관절은 인체 두개골 상악과 하악이 입을 벌릴 때나 다물 때 만나는 기관으로, 턱관절 이상은 구강 관련 환자의 35%정도로 나타날 정도로 많고, 해마다 늘어 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발현 증상이 없이 지내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턱관절 장애로 실질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고 이때 나타나는 증상들은 너무나 다양하다.

직장인 이 미애(가명. 35)씨는 두경부에 의해서 오는 안면 통증으로 인하여 전국의 유명한 병원들을 전전하다 별다른 효과를 못 보고, 결국은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네 번이나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가장 대표적인 턱관절 장애로써 두경부의 통증을 들 수 있다. 두경부란 사람의 머리 뒷 쪽을 말하며, 통증으로는 목, 어깨, , 허리, 무릎, 종아리의 통증에 이르기까지 실로 가지각색의 통증과 증상이 나타난다. 게다가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 불순이나 신체의 비대칭, 골반 이상이나 내분비계의 만성 질환까지 턱관절 장애가 일으키는 현상은 대단하다.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두뇌가 있는 두경부이다. 두경부에 의해서 나타나는 통증 들은 두통, 턱의 통증, 안면 마비, 얼굴 저림, 귀의 통증, 눈의 통증 등이 있으며 이러한 통증들은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들며 심한 경우 일상 생활과 인간 관계를 방해하여 수면활동과 사회활동을 저해 시킨다.

TMJ치과 조경복 원장은 “언젠가 필자의 환자가 실수로 자신의 교합 안정장치를 밟아 장치의 한쪽이 깨지고 나서부터 무릎이 너무 아팠다고 호소한적이 있는데 다시 장치를 수리하자 무릎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말했다.

이는 치아의 결손과 마모에 의해서 교합이 변화되어 턱관절 과두의 편위에 운동 제한이 일어나 근육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어 목이 뻐근하다든지, 어깨가 아프다든지 하는 식으로 장애가 나타난다.

▲일반적인 통증들=통증이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위는 턱관절 부위와 귀 주위이다. 그 밖 에도 어깨 부위와 혀 등의 통증을 호소한다. 이러한 통증 들은 둔하고 무지근하게 느껴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에는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있거나 해당하는 부위를 손으로 누르거나 턱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에 나타난다.

또한 통증 강도도 일정하지 않아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통증이 훨씬 심하다가 서서히 경감하는 경우가 있고, 기상 시에는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오전 중에도 비교적 통증이 적으나 오후부터 서서히 심해지는 경우, 음식물을 씹지 않거나 턱을 움직이지 않으면 아프지 않지만 식사나 이야기를 하면 아파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통증은 갑자기 발생하는 수 도 있고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나타나 언제부터 그랬는지 환자가 모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주로 아침에 일어나 치아를 닦으려 할 때, 이야기하려 할 때, 식사를 시작할 때, 혹은 식사 도중에 갑자기 일어나거나 말하는 도중, 특히 전화로 오래 이야기 했을 때 많이 일어 난다.

▲전신적인 통증들=두통이 있으며 두피가 민감해진다. 목덜미와 어깨가 아프다. 항상 뒷목이 뻐근하며,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다. 숨쉬기가 어렵다고 호소 하기도 한다. 어깨가 결리고 손이 자주 저리는 증상이 있다.

호흡기관의 문제로는 코 뒤로 끈적끈적한 점액이 자주 넘어 가고 만성적인 비염과 알레르기 증상이 찾아온다. 눈이 자주 충혈되고 밝은 빛을 보기가 힘들며, 눈이 뻑뻑하고, 튀어나올 것 같이 느껴 진다. 원인 모르게 안압이 상승한다.

피부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피부가 자꾸 건조해지고 등과 후두부에 여드름 같은 것이 자주 생긴다. 또 소화도 잘 안되고 만성 적인 변비가 오기도 하며 심리적인 변화도 생긴다. 이유 없이 침울 해 지거나 쉽게 화를 잘 내고 공연한 걱정을 많이 하고 건망증이 심 해지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심한 생리통에 시달리고 생리불순이나 생리 전 긴장이 과도해진다. 대체로 만성 피로에 시달려 쉬어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불면증이 심하며 손과 발이 차다. 양쪽 귀의 높이 나 눈의 높이, 코 의 높이, 광대뼈의 위치, 입술의 높이가 달라지고 얼굴의 비대칭이 온다. 신체 전반적으로는 몸의 자세가 틀어져 척추 측만증이나 척추 후만증이 올 수 있으며. 척추 측만증은 어깨 높이가 달라 지거나 골반이 비뚤어지고 다리 길이가 달라진다

·         기사입력 2007.11.17 ()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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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턱관절, 소리로 증상을 알 수 있다?

세계일보  2007.11.20 ()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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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인가 입을 벌릴 때마다 “달거닥” 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또는 “딱” 하는 소리가 날수 있다. 하품을 하고 상추쌈을 먹을 때 입을 벌리기가 힘들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하는 것이 좋다.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부은 듯한 느낌이 들거나 둔하고 턱관절이 어긋난 듯한 느낌이 드는 단순한 불편함 에서부터 몹시 심한 통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각증상이 나타난다.

물론 초기에는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면 턱에서 딸가닥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러다 장애가 심해질수록 턱 주위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입을 벌리기가 힘들어진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칫솔질 하기도 힘들 정도로 입을 벌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턱관절의 잡음의 빈도는 높으나 이 것 때문에 내원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다. 덜거덕거리는 걸쇠음(CLICK)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매우 많아, 이 인구 중 1/3은 악 기능에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 걸쇠음(CLICK)은 턱관절의 관절원판과 과두(턱관절의 턱 뼈 끝의 뭉툭한 부분)의 위치관계라는 설이 많으나 관절원판의 변형에 의해서도 생긴다고 본다. 또한 삐걱삐걱 하는 염발음(Crepitation)은 빈도가 적은데 이것은 이는 관절면의 조직변화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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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딱”(pop) 하고 밖에서도 들리는 강한음이 나는 경우 주로 턱디스크가 앞으로 밀려나왔다가 들어가는 음으로 만약 입을 약간 벌릴 경우 난다면 턱장애가 약간 진행된 것이다. 중간 정도 벌릴 때 난다면 중간 정도 진행되었고, 만약에 크게 벌릴 때 “딱”하는 소리가 난다면 이미 만성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본다. 그러면 TMJ치과 조경복 원장의 도움말로 소리의 증상을 진단해 보자.

▲염발음=턱운동 시에 발생하는 염발음 또는 갈리는 소리는 일반적으로 턱관절의 하나 혹은 그 이상의 표면에 생긴 구조적인 변화에 의한 임상적 징후로 판단된다.

▲형태이상으로 인한 단순 관절음=관절면의 형태에 있어서 작은 편이나 이상이 단순잡음이나 거대 관절음(POP)을 야기한다. 그런 면들이 서로 어긋나게 부딪치면 단순관절이 생길 수도 있다. 이렇게 생긴 단순 관절음의 특징은 하악의 개구로와 폐구로에서 소리 발생지점이 일치되어 반복적인 개구운동 에서도 항상 같은 수준의 개폐구 지점에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과 운동성에 의한 단순 관절음=최대로 입을 벌린 상태에서 과두는 관절융기의 정점, 혹은 그것을 약간 지나서 위치하게 된다. 이런 사람에게서 과두가 관절융기의 정상을 타고 넘는 순간 단순 관절음이 발생할 수 있다.

▲근육의 부조화에 의한 단순 관절음=턱 의 근육, 특히 외측 익돌근의 양두는 과두와 관절원판의 운동을 조절한다. 이 근육의 기능장애가 턱 운동시 과두와 관절원판의 운동 부조화를 초래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단순 관절음이 발생한다.

▲상반성 관절음=관절 잡음 가운데 CLICK은 “딱”이나 “똑” 하는 충격음으로 보통은 개구 시에 큰소리가, 폐구말기에는 작은 소리가 나며 경우에 따라서는 촉진으로나 작은 소리를 알 수 있다.

 

2007.11.20 () 09:17

 

25. “턱이 틀어지면 온몸이 틀어진다”

세계일보기사입력 2007.12.11 () 09:23, 최종수정 2007.12.11 () 09:27

 

·         20071211000017_0

턱관절 장애는 스트레스에 의한 얼굴근육 긴장, 위아랫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머리 부분의 근 골격성 안정이 흐트러져 있는 질환이다.

특히 대체의학적 치의학을 추구하는 쪽에서는 아래턱뼈가 머리의 무게중심과 근 골격성 안정을 유지하는 데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간주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체의학으로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고 있는 TMJ치과의원 조경복 대표원장은 “턱은 얼굴의 중심추 구실을 한다”며 “턱이 틀어지면 턱 주변 근육 및 인대의 위치 변화가 일어나 어깨선 및 전신근육이 틀어진다”고 말한다.

볼링 공만한 무게인 4.5~6㎏이나 되는 머리는 목뼈 위에 놓여 목 주위의 근육에 의해 중심을 잡고 있는데, 아래턱뼈가 목 쪽으로 후퇴하거나 얼굴 앞쪽으로 튀어나오거나 좌우로 치우칠 경우 그 영향이 턱관절은 물론 전신에 미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래턱이 뒤쪽으로 움직이면 머리의 무게중심도 뒤쪽으로 쏠리게 되어 머리는 뒤로 젖혀지려고 하지만, 머리는 반사적으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앞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이에 따라 목도 앞쪽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런 현상은 머리의 위치를 똑바로 서게 하기 위한 생존본능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불안정하고 불편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래턱 후퇴에 의한 턱관절장애가 지속될 경우 목 주위의 근육은 경직상태가 되고 목뼈(경추)는 어긋나 목이 아프거나 목 디스크가 되기도 한다.

경추가 어긋나면 경추 사이에서 나오는 신경이 압박을 받는데, 경추에서 나오는 신경은 뒷머리, 머리 윗부분과 옆 부분으로 가기 때문에 이 부분에 두통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양팔로 가는 신경의 대부분이 경추에서 나오기 때문에 팔이나 어깨가 아프거나 저리고 잘 움직이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특히 턱관절과 뇌는 겨우 2~3㎜ 두께의 뼈에 의해 나뉘어 있어 턱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은 그대로 뇌에 전달된다. 권투선수가 턱을 얻어맞으면 정신을 잃거나 쓰러지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사람은 음식을 씹기 위해 하루에 2~3천번 정도 위아랫니를 부딪치는데 위아랫니가 어긋나게 맞물릴 경우 그 충격이 뇌에 부정적 영향을 줘 신경기능의 이상과 그로 인해 전신의 여러 부위에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조 원장은 “턱관절 장애로 인해 척추가 휘거나 골반이 틀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할 수 있는 치료를 다 동원했는데도 차도가 없을 경우 부정교합 교정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류 치의학계는 인체는 전체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가 오래 지속될 경우 인체의 다른 부분에도 질환을 일으킬 개연성은 있지만 대부분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태도다.

치아가 매우 가지런한데도 턱관절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부정교합 교정치료를 통해 전신증상이 호전됐다고 말하는 환자도 있지만 심리적 측면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         기사입력 2007.12.11 () 09:23, 최종수정 2007.12.11 () 09:27

26. 턱에서 소리가..? '턱관절 장애'

세계일보 2007 12 14

 

·         20071214000051_0사람들은 머리가 아프면 두통, 허리가 아프면 요통이라 생각하고 전문병원을 찾기 일쑤다. 두통이나 요통이 턱관절에 이상이 있어 발생하는 것이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다. 더군다나 턱관절의 문제라 판단하고 병원을 방문하려 해도 믿을 만한 전문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턱관절 치과로 알려진 성북구 석관동 TMJ치과를 찾아 턱관절장애에 대해 조경복원장(사진)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턱관절 장애란=입을 벌리기가 어렵고 아프거나 턱을 움직일 때 귀 부근에서 ‘딱’ 하는 소리가 난다면 우선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엄밀히 말해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의 통증이나 운동장애 등과 같은 턱관절 자체의 이상을 가리키지만, 주위 근육의 이상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턱관절 뿐만 아니라 주위 근육의 이상까지 함께 나타내기 때문에 턱관절 자체의 이상과 근육의 문제를 따로 떼어 생각하기는 어렵다.

#턱관절 장애의 증상은=턱관절에 질환이 생기면 흔히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처럼 ‘딱’ 하는 소리를 경험하게 된다. 일반인의 30%가 이러한 소리를 경험한다고 하며, 소리가 난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봐야 한다.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에 통증이 있거나 소리가 지나치게 클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 악화되면 아침이나 식사 도중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심하면 숟가락이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상태가 몇 달간 지속될 수도 있다.

#턱관절 장애 환자는 많은가=턱관절 전문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여성이 82 정도로 많으며, 특히 20~30대에서 많고, 10대도 상당히 많다.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5% 정도며, 이는 상당히 높은 비율이나 환자들은 자신과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이 자신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턱관절 장애가 적절히 치료되지 못한 경우 환자는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게 되며, 종종 우울증의 증상까지 보일 수 있다.

#치료는 어디서 받나=교정치료를 할 때 한가지 치료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각 치료법의 우수한 기술만을 만성통증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TMJ복합교정이다. 만성 통증 환자들의 경우는 얼굴과 안면 두개골, 경추, 등뼈, 골반, 척추, 인체의 균형 등 인체 전반을 찍어서 분석하여, 그 통증 의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 지를 CRA라는 특이한 방법으로 파악한다. 주원인이 TMJ가 원인이면 턱관절(TMJ) 장애를 먼저 고치고, 목과 어깨, 허리, 척추 등 불균형을 잡아준다.

조경복 원장은 “우리 몸은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관돼 있다”며 “아주 작은 구멍이 댐을 무너뜨리듯 작은 치아 하나, 턱관절 하나가 전신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한다.

조원장은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턱에서 나는 소리, 고르지 못한 치열 등을 발견했을 때는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만약 치료시기를 놓쳐 치료기간이 비록 길어질지라도 그는 “끝까지 환자를 독려하고 병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의사가 할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원장은 “수많은 경험과 지식이 있더라도 자만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세미나 활동이나 해외연수를 통해 신지식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환자를 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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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할 수 없나=턱관절 장애를 예방하려면 나쁜 습관을 고치는 동시에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하고, 입을 크게 벌리는 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많은 학생들이 습관적으로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이 지속될 때 턱관절 장애를 유발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조경복원장은
일찌감치 만성통증에 관심을 가져온 조경복 박사는 치과의사가 된 후 턱관절장애환자를 자주 접하다 보니 턱관절 환자는 거의 두통, 뒷목뻐근, 만성피로, 소화불량, 어깨통증 등 전신 증상에 시달리는 것을 발견하였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전신을 공부하고 다시 전신을 조절하여 난치병을 고치는 호주 멜보런의 RMIT 카이로프랙틱 의과대학에서 카이로프랙틱을 정통으로 배운 다음 미국 Dr. Smith, 일본의 Dr.후지이, 마이하라 등과 유대를 갖고 국제 TMJ 카이로 연구회를 조직하여 현재 300여명의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물리치료사에게 의술 전수에도 앞장서고 있다.

 

27. “덜컥∼” 턱관절 환자, 연말 크게 노래 부르는 것 삼가라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7.12.21 () 11:34,

·         20071221000158_0연말연시, 턱관절은 피곤하다. 입은 음식을 씹고 말하느라 쉴새 없이 움직인다. 특히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치아로 씹기도 하고, 햄버거나 과일을 통째로 먹으려고 입을 크게 벌리기도 한다. 또 화가 나서 버럭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방에서 노래할 때 갑자기 크게 벌리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런 일이 잦을 때 가장 큰 부담을 받는 곳이 턱관절이다
 
상아질로 된 치아는 튼튼해 손상을 입는 경우가 드물지만, 턱관절을 지탱해주는 인대는 갑작스러운 충격에 이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입을 움직일 때 턱관절에서 ‘딱딱’소리나 아삭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에 이상이 왔다는 신호다.

#턱관절에 나쁜 생활습관
한국인은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선호한다. 정월대보름엔 부럼을 깨먹으며 치아의 건강을 기원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무리해서 단단한 물체를 깨트리는 것은 턱관절에 순간적으로 무리한 힘이 가해지게 돼 무리가 올 수 있다. 일단 한번 턱관절에 무리가 가서 손상을 입게 되면 낫더라도 재발되기도 쉬워 항상 조심해야 한다.

오징어 등 질긴 음식을 먹거나 껌을 오래 씹는 것도 턱관절에 나쁘다. 또 햄버거같이 큰 음식을 한입에 먹으려고 입을 크게 벌리거나, 오징어나 갈비 등 질긴 음식을 씹느라 이빨에 과도한 힘을 주게 되면 턱관절의 인대에 무리가 온다.

이밖에 일상생활에서 항상 긴장해 이를 악물고 있거나, 갑자기 화를 내며 버럭 입을 크게 벌려 소리지르는 것도 나쁘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할 때도 입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벌리거나 한쪽으로 음식을 씹는 것도 턱관절에 좋지 않다.

 

◆턱관절염의 증상=턱관절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생길 수 있는 증상 중 대표적인 것은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생기는 턱관절의 통증이다. 턱관절의 뼈를 잡아주고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모래가 갈리는 소리, 딱딱거리는 소리, 으드득 하는 소리, 뚝 하는 소리 등 턱에서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에 이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아삭거린다거나 모래가 갈리는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수반되면 골관절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턱관절에 통증이 생기면 그런 통증을 피하기 위해서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긴장하기 때문에, 흔히 근육이 뭉친다고 표현하는 근막동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러한 근육의 긴장이 다시금 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턱관절에 이상이 오면 연관된 여러 부분에 파급효과를 가져온다.

질병이 일단 시작되고 만성화되면 치료가 어려워진다. 만성화되면 이로 인한 두통이 생기기도 하고,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눈이 침침해지거나 눈물이 나는 증상, 혹은 원인을 이해하기 힘든 치통이 생기기도 하고, 귀에서 매미가 우는 듯한 이명 현상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턱관절염으로 생기는 골변화는 정상상태로 되돌리기 힘들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평상시에 턱관절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 수 있는 식생활이나 습관들을 조절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삼가고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방치땐 턱모양 변화=턱관절염을 방치하면 턱모양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턱관절의 골관절염 환자에게는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한 약 처방과 냉각요법, 온열요법, 전기이온영동법 등의 물리치료, 혀를 올리고 입을 가볍게 벌리고 호흡하는 TTBS 같은 운동요법 및 교합안정장치로 치료를 한다.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은 “일부 잘못된 물리치료방법으로 턱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다”며 “턱관절염을 방치하면 턱의 형태 기능상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기사입력 2007.12.21 () 11:34, 최종수정 2007.12.21 () 13:33 

 

28. 최요삼 선수 사례로 본 턱관절의 중요성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7.12.27 () 12:50,

·         20071227000343_0#측두골은 뇌와의 간격이 불과 2-3 mm로 손상이 쉽게 올 수 있다
지난 25일 인터콘티넨탈 플라이급 챔피언 최요삼 선수가 1차 방어전을 치르던 중 상대방 선수에게 턱에 강펀치를 맞고 쓰러져 혼수상태가 지속돼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982년엔 고() 김득구 선수가 WBA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레이 맨시니에게 14 KO패 한 뒤 의식을 잃고 뇌수술을 받았으나 나흘 만에 숨진 일을 떠올리게 된다.

이처럼 턱은 뇌와의 간격이 불과 2-3 mm 밖에 안되어 손상이 쉽게 올 수 있다. 이 부분에 따귀를 때리거나, 태권도, 격투기 등 턱에 충격이 갈 수 있는 운동 경기 등은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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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저작계는 많은 중추신경계와 연결되어 있다
구강 저작계는 안면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신경지배를 받고 있다. 여기에는 3차신경 외에 제7,9,10 뇌신경과 제1,2,3,번 경추신경 등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이러한 중추신경계가 교란되게 되면 턱관절만 아픈 것이 아니라 그보다 먼저 주변 기관에서의 두통, 뒷목의 뻐근함, 어깨 통증 등이 일차적으로 나타난다.

턱관절 자체의 장애가 와도 잘 모르는 이유는 턱 디스크에는 신경과 혈관이 분포되어 있지 않아 디스크가 훼손되어도 턱에서 소리 정도만 나지 통증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턱이 너무 뒤로 가면 그때서야 원판 후조직(Retrodiscal Tissue)이 눌려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턱관절 이상이 두통이나, 편두통, 뒷목의 뻣뻣함, 어깨통증, 현기증, 청각장애, 근육의 통증 등을 가져오게 된다.

또한 신체 전반의 균형이 깨어져 얼굴의 비대칭이 생긴다. 눈의 높이, 광대뼈 높이, 입술의 높이, 귀의 높이 등이 차이가 난다. 특히 안경을 낀 사람들은 달라진 귀의 높이 때문에 자주 안경을 조절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게 된다. 이런 결과로 늘 만성 피로에 젖어 있다.

#턱관절 교합력의 힘은 제2경추의 치조돌기에 있다
모든 관절의 미치는 힘의 중심은 그 관절 안에 있지만 오직 턱관절에 걸리는 교합력의 중심이 제 2경추의 치조돌기(Odontoid process)에 있어서 이 돌기와 환추(Atlas)가 수평 방향으로 관절을 만들어 머리의 자유로운 운동을 도와준다.

우리가 음식을 씹을 때 가해지는 교합력은 이 치조 돌기에 전달된다. 치조돌기는 환추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데 만약 음식을 씹을 때 좌우 교합력의 크기가 다르게 발생하면 제2경추의 치조돌기가 회전 되면서 환추의 위치를 변화시킬 수가 있다. 환추 즉 제1경추는 두개 골을 떠받치고 있는 가장 기초적인 뼈이므로 이 환추의 변화는 두개골 위치 및 경추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이다.

#턱관절은 양쪽이 동시에 움직여야 함으로 쉽게 틀어질 수 있다
모든 관절은 개개로 움직일 수가 있지만 (고관절 무릎 등) 오직 턱관절만은 두개의 관절이 동시에 항상 같이 움직여야 하고 또한 동시에 양쪽에 걸리는 힘이 동시에 같아야 하는데 어느 한 턱 쪽에 충치, 발치, 이갈이, 편저작 등으로 인하여 힘의 균형이 깨지면, 턱은 쉽게 한쪽으로 돌아갈 수가 있다.

#관절 주변은 수많은 신경 등이 지나므로 턱장애 시 전신 통증이 유발 될 수 있다
턱관절 주변에는 복잡하여 몸을 지배하는 12개의 뇌신경 중 9개가 지나가는 신경밀집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3차신경, 청각신경, 설하신경, 시신경, 후각 신경 등 중앙정보처리 기관과 같은 구실을 하는 뇌신경이 이곳 주변에 밀집 분포되어 있다.

그래서 TMJ에 고장이 나면 두통이나 안면 통증, 혹은 어깨통증 같은 전신증상을 유발하는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렇게 복잡하고 중요한 곳에 장애가 발생하면 단순히 턱관절만의 문제가 아니라 통증이 전신적으로 나타난다.

<도움말=조경복 TMJ치과 대표원장>

·         기사입력 2007.12.27 () 12:50, 최종수정 2007.12.27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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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예뻐졌다구요? 치아만 교정한걸요!

기사입력 2007.12.04 () 09:14, 최종수정 2007.12.04 () 09:16

 

·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Tip-Edge 치아교정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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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7~8명은 고른 치열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강북의 한 치과에 따르면 “방학을 앞두고 부모들 중에는 치아교정을 생각해 두고 치과 상담을 받기 위해 병원을 내원하는 수가 10월에 비해 평균 40%~50%정도 늘고 있다” 한다.

·          

이들 부모들의 한결 같은 고민은 치아교정 시 몇 개월 동안 교정장치를 아이가 끼고 있어야 하는가, 그로 인한 이상 증후, 교정치료가 끝나고 있을 수 있는 재발로 인한 추후 교정에 대한 부담, 아이의 상황에 꼭 맞는 교정이 제대로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불안 등이다.

치아교정의 적기인 12세 전후에 아이의 치아교정을 결심한 부모들은 믿을만한 치과 찾기에 수술 결정보다 더 신중을 기한다. 그것은 비용과 치료시간, 개별 맞춤치료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치아와 턱관절, 두개골, 척추와의 연관된 통증의 연구, 전신통증의 영향이 턱관절(TMJ) 장애에 관련이 있다고 알게 되면서, 턱관절 치과 TMJ치과 조경복 원장은 ‘턱’의 상태를 최대한 고려한 치아교정술을 다년간 임상을 통해 환자들에게 시술하여 놀랄만한 호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세계 치과의사들이 많이 쓰는 치아교정 방법
Tip-Edge System’은 미국에서 개발되어 미국과 유럽 전역에 의사들이 광범위하게 시술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현재 5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애용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이미 수년에 걸쳐 쓰이고 있는 기술로 현재 컴럼비아 치과대학에서도 정식으로 가르치고 있는 교정술이다.

기존 교정술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차등적인 치아 이동’으로 치성뿐 아니라 골격성 부정교합까지도 구 외력의 필요 없이 치료하는 획기적 테크닉이다. ‘차등적인 치아 이동’ 이란 단순히 나오거나 들어간 치아를 밀어, 보여지는 치아의 균형 상태뿐 아니라 돌아간 치아나 심하게 기운 치아를 자유로운 치관 경사에 따라 근원적인 치료를 해 가며, 뒤 이은 치근을 바로 세워 차근차근 치아의 움직임을 쉽게 하는 교정 치료다. 따라서 치아의 회전이나 설측, 순측으로 이동, 치열 궁 내의 정상위치보다 정중선에서 먼 것과 가까운 것 등 여러 형태의 열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시술이다.  

#치료기간 짧고 통증 없어, 턱관절장애 미연 방지
돌아간 치아를 회전시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뛰어난 방법인 ‘ROTATION SPRING’과 기울어진 치아를 잡아줘 개별적으로 치아의 근원심으로 일으켜 세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SIDE-WINDER SPRING’등은 특수보조장치를 이용해 다른 교정술보다 정확하며, 전 치료과정이 타 교정 방법에 비해 6개월 정도 치료기간이 짧다. 보통 교정은 200g정도의 힘을 사용하므로 교정 중 새로운 브라켓을 붙일 때 마다 아플 수 있으나 ‘Tip-Edge’교정은 60g 정도의 아주 작은 힘을 사용하므로 전혀 불편한 증상이나 통증이 없다.

교정 중에 나타날 수 있는 TMD증상(두통, 어깨통증, 현기증, 이명, 코 뒤로 점액이 넘어가는 것, 만성피로 등)도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치아교정을 일단 상악과 하악의 치아가 끝과 끝이 닿게 하악을 앞으로 끌어다 놓고 교정을 하기 때문에 주로 문제되는 악관절 내장증 즉, 하악골의 골두가 상방 또는 후방으로 가는 것을 막는다.

또한 악궁(위아래 치아들이 배열되어 있는 타원형태의 치열)의 상태에 따라 바로 교정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악궁이 좁거나 깊음에 따라 가착성 교정장치로 악궁을 최대한 벌려 놓은 상태에서 교정이 이뤄지며, 턱 검사를 선행해 턱이 좋지 않은 경우, 최대한 발치를 금해 향후 올 수 있는 부정교합으로 인한 턱관절 장애를 미연에 방지한다.

이 ‘Tip-Edge 치아교정’ 은 치아의 위치 이상, 치열 궁 형태의 이상, 상하 치열 궁 관계의 이상 등 다양한 부정 교합에 용이한 교정술로 평가 받으며 시술이 되고 있으며, 턱 검사를 반드시 선행해 이상 발견 시 턱에 대한 치료와 함께 치아교정도 겸할 수 있다는데 있다

<도움말=조경복 TMJ치과  대표원장

·         기사입력 2007.12.04 () 09:14, 최종수정 2007.12.04 () 09:16

 30. ‘턱관절 장애’ 참으면 더 큰 병 된다. 

세계일보기사입력 2007.12.18 () 09:24, 최종수정 2007.12.18 () 09:29

얼마전 SBS TV 드라마에서 열연 중인 오대규 씨가 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턱관절증’로 고생했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오씨처럼 ‘턱관절증’은 입을 움직일 때 관절 부분이 아프고 잡음이 나 입 열기가 어려워지는 만성병이다. ‘턱관절증’은 턱관절장애인 턱관절 질환이다.

턱관절장애 질환,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턱관절장애’는 ‘악관절장애’ 또는 ‘측두하악관절장애’라는 용어를 쉽게 표현한 용어이다. 턱관절이란 아래턱뼈(하악골)와 옆머리뼈(측두골) 사이의 관절로서, 관절원판, 인대, 관절낭, 근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턱관절은 저작, 발음, 호흡 등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인체의 다른 관절보다는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운동, 즉 전-, -, 회전, 전이 운동이 가능한 관절이다. 이러한 턱관절에 구조적, 기능적 장애가 생긴 것을 ‘턱관절장애’라고 한다.

턱관절장애는 크게 턱관절 자체의 구조적 질환, 턱관절 자체는 정상적이지만 관련된 근육에 장애가 있는 경우, 그리고 턱관절 자체와 관련된 근육 모두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뉠 수 있다. 역학적으로 턱관절장애로 인해 치료를 꼭 받아야 할 사람은 전체 인구의 약 5~7% 정도로 추정된다. 턱관절장애 환자들 중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으며 특히 20-30대 연령층이 많다

◇지긋지긋한 턱관절장애, 증상과 치료법은

턱관절장애의 주된 증상으로는 악관절의 잡음, 개구량의 감소, 악관절부위의 통증, 악관절주변 근육의 통증, 기타 귀가 아프거나 이명, 두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턱관절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턱관절과 관련 근육 뿐만 아니라 목, 어깨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또한 구강악습관 존재 유무 검사, 상하악교합검사, 영상검사, 근전도검사, 심리검사 등이 시행되어야 한다. 턱관절장애의 치료는 약물요법, 물리요법, 운동요법, 교합장치요법, 행동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법을 우선적으로 시도해야 하며, 이러한 치료를 충분히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 수술요법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치료법들이 턱관절장애의 해결에 중요하나,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태를 인식하여 생활상에서 지킬 수 있는 주의사항을 지켜 나가는 것이다.

 

턱관절 장애는 정도가 심해지면 식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턱관절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식생활습관과 자세 및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피하거나 천천히 씹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생활상에서의 올바른 머리와 목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가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특정근육의 긴장을 초래하여 결국 문제가 생기기 쉬우므로, 간헐적인 휴식시간을 두어 근육이완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요즘, 대체요법을 이용한 교정치료 인기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염이 있는 경우에는 효율적으로 씹기가 어렵고, 불편하지 않는 편측으로만 식사하기가 쉬우므로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하여 구강질환을 치료하여 양측으로 씹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턱관절장애가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초기에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한 적절한 치료가 더 이상의 고통으로부터 빨리 벗어날 수 있다고 전문의는 충고한다.

요즘은 대체요법을 이용한 교정치료가 주목을 끌고 있다. 교정치료를 할 때 한가지 치료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각 치료법의 우수한 기술만을 만성통증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TMJ복합교정이다. 만성 통증 환자들의 경우는 얼굴과 안면 두개골, 경추, 등뼈, 골반, 척추, 인체의 균형 등 인체 전반을 찍어서 분석하여, 그 통증 의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 지를 CRA라는 특이한 방법으로 파악한다. 주원인이 TMJ가 원인이면 턱관절(TMJ) 장애를 먼저 고치고, 목과 어깨, 허리, 척추 등 불균형을 잡아준다.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은 “우리 몸은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관돼 있다”며 “아주 작은 구멍이 댐을 무너뜨리듯 작은 치아 하나, 턱관절 하나가 전신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07.12.18 () 09:24, 최종수정 2007.12.18 ()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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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치아질환 방치하면 전신 질환을 야기한다

동아일보 2008.01.04 () 오전 10:10

 

3

 

두개골과 치아의 관련성

두개골(Cranial)과 치아와의 관계는 상당히 중요하다. 구강과 치아는 전신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데, 얼굴은 여러 개의 다른 뼈로 안면을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안면을 구성하는 뼈들은 아주 섬세하고 복잡하게 얽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안면을 구성하는 뼈들은 두개골 뼈들과 함께 아주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드미컬(Rhythmical)하게 움직인다. 이러한 움직임은 인체에 불필요한 노폐물이 코나 입을 통하여 배출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에 얼굴에 외상(Trauma)을 받으면 이러한 정상적인 움직임이 나빠지는데 이러한 영향은 전신 보디에 영향을 미친다.

1

 

안면과 두개골이 목에 영향을 미치는 치과적 원인

 

# 발치 = 발치 하는데 무리하게 가하는 힘은 주변의 턱이나 경추, 광대뼈, 측두골, 접형골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특히, 난발치나 수평지치의 경우 발치 후에 코맹맹, 귀통증, 두통, 목이나 등의 통증 등이 일어날수 있는데, 발치 후에 오른쪽과 왼쪽의 교합력이 달라져 그러한 힘이 얼굴에 전달 될 수가 있다.

 

# 틀니 = 상악에 꽉 밀착된 틀니는 정상적인 두개골(Cranial) motion을 방해하여 두통, 상악동염, 귀의 문제, 눈의 긴장이 올 수도 있다. 예방은 틀니를 밤에는 꼭 빼주고, 틀니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심하게 마모되는데, 이러면 웃니와 아랫니에 필요한 간격이 무너지므로 인체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닳은 틀니는 교체하여야 한다.

 

# 어금니의 상실 = 가끔 어떤 사람은 어금니를 빼고도 내버려 두는데, 양쪽의 교합력의 차이가 큰 관계로 얼굴과 뒷목에 많은 영향을 미쳐 두통이나 목이 아플 수가 있다.

 

# 치아교정 = 치아교정은 일시에 전치아가 다 움직이므로 정상적인 두개골(Cranial) motion을 방해할 수 있다.

 

# 보철물 = 보통의 보철물은 그리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단, 상악 중절치를 묶어서 한 경우는 정상적인 두개골(Cranial) motion을 방해할 수 있다.

 

# 턱의 소리 = 턱의 소리나 통증은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는데 대개 턱의 좌우 대칭이 안 맞는 경우 스트레스가 치아나 안면을 통해 전달되는데 가끔 두개골(Cranial) Therapy가 도움이 된다.

 

# 이갈이 = 이갈이는 주로 스트레스로 인하여 일어나는데 이는 얼굴이나 두개골에 많은 압력을 줄 수 있다.

 

두개골(Cranial) Therapy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위 에서 설명한 것처럼 치과 치료가 두개골(Cranial) motion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치과치료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치과치료는 상당히 노련한 테크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문제는 두개골(Cranial) Therapy로 치료되지만 치과적 문제가 남아 있는 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가 있으므로 치과치료를 게을리하면 결국 손해는 본인이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도움말=조경복 TMJ치과 www.tmj.co.kr 대표원장

 

32. 왜 연예인들이 턱관절장애가 많을까

세계일보기사입력 2008.01.08 () 11:23, 최종수정 2008.01.08 () 11:21

 

20080108000251_0◆‘나쁜 생활 습관이 턱관절 장애 유발’

12인조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KBS 2TV 건강정보 프로그램 ‘비타민’ 녹화중 턱관절장애 위험 판정을 받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오현경, 오대규, 문소리, 장우혁 등 유독 연예인이 많다.

이날 녹화에서 강인은 “평소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턱에서 큰 소리가 나곤 했다”고 턱쪽에 이상이 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강인은 이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고 결국 부주의가 화를 부른 것.

바쁜 스케줄로 인해 차 안에서 엎드려 자는 등 때때로 턱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던 강인은 “노래 부를 때 입을 크게 벌리면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밥 먹을 때는 하도 소리가 커서 멤버들이 놀랄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배우 문소리 역시 <오아시스>를 하면서 “장애인 역할에 집중한 나머지 나중에는 턱관절이 틀어지면서 부어 많은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은 “외상으로 인해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면서 “연예인은 직업 특성상 바쁜 스케줄에 의한 나쁜 생활 습관이나 얼굴을 찡그리는 배역 역할을 지속적으로 할 때 많이 발생하는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악물고 열심히 일해라(?)

오현경씨의 경우는 연예인 특성상 늘 바쁜 생활습관으로 인해 턱관절장애를 방치해 결국 외과수술까지 받았지만 대부분은 생활습관을 고치거나 간단한 장치만으로도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조 원장은 “턱관절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 오징어처럼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거나 턱을 괴고, 이를 악무는 습관을 먼저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면서 이를 가는 습관이 있는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를 갈 때는 턱에 가해지는 힘은 일반적으로 음식을 씹을 때보다 10배나 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위아래의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치아가 빠진 채로 오랫동안 방치해 치아 맞물림에 문제가 있거나 충치가 있어 한쪽으로만 오랫동안 음식을 씹어온 경우도 턱관절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 “턱관절장애가 심하면 디스크는 물론 관절염을 유발하고 얼굴 비대칭이 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평소 생활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신이 턱관절장애인지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은 손가락 34개를 자유롭게 입안으로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입을 벌릴 수 있는지 보는 것이다. 턱관절장애의 초기증상으로는 입을 여닫을 때 덜그럭 소리가 난다든지, 이를 꽉 다물면 턱관절 부위가 아프고, 침을 연속해서 3번 이상 삼키기 힘들다 등이다.

치료는 모든 경우에 가능한 것이 아니고 식사 때 입을 벌리기 힘들 정도가 됐을 때 시작해야 한다.

턱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신경안정제, 진정제 등 약물을 이용하거나 교정장치(스프린트) 등을 치료에 이용한다. 스프린트란 턱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판으로 보통 34개월 정도 착용하면 교정이 된다.

<도움말=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

 

·         기사입력 2008.01.08 () 11:23, 최종수정 2008.01.08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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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치아와 턱뼈의 잘못된 만남,

  ‘교합관련증후군’ 

세계일보기사입력 2008.01.11 () 09:33, 최종수정 2008.01.11 () 09:36

 

·         20080111000020_0얼마 전 컴백한 탤런트 오현경씨는 오래 전부터 치아와 턱뼈의 불균형이 심해 턱이 자꾸 주저앉아 여러 번 수술한 끝에 “지금의 얼굴에는 온통 나사투성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오 씨의 병명은 전문용어로 교합관련증후군(ORS) 이라고 한다. 교합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의 집합이라는 말이다. 치아와 턱뼈가 균형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머리를 받치는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이로 인해 어깨가 결리거나 심한 경우 척추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요통이 생기기도 한다. 원인이 근육의 균형상태가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몸 전체의 골격에까지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현대인의 고질병의 유발인자, 교합관련증후군

교합은 위 아래 치아가 서로 닿아서 생기는 기능, 현상을 말한다.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사진)은 “교합을 이루는 가장 말단 치아에서 위아래 턱뼈와, 근육과 신경조직에 의해 움직이므로 결국 전신적인 기능을 좌지우지하는 문제”라고 말한다.

교합관련 증후군은 턱의 맞물림이 비정상일 경우는 머리를 받치는 근육들이 긴장을 하게 되어 어깨결림을 유발하고 척추에 무리가 가서 요통을 일으킨다. 이런 부정교합의 경우, 근육의 균형상태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가만히 서있어도 몸의 균형상태가 무너지며, 골격에까지 영향을 줘 자세가 나빠지는 것이다.

또 부정교합은 신경계에도 악영향을 미쳐서, 입과 뇌를 연결하는 신경망이 원활히 기능하지 않게 된다. 결국 자율신경계나 내분비계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쳐, 불면과 월경불순 등의 증상도 함께 나타낸다.

조 원장은 이런 중상에 치료에 대해 “교합관련증후군의 다양한 증상들은 대부분 근육, 관절, 신경 등과 관련된 통증 및 불편함에 따라서 교합관련증후군 치료의 상당 부분은 턱 뼈의 위치를 바로잡아 주거나 근육을 치료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교합관련증후군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사각턱 등의 얼굴모양이 비대칭이어서 스스로 콤플렉스를 느끼는 사람.  
-
치아가 많이 닳거나 해서 전체 얼굴의 높이가 낮아져, 턱을 움직이는 근육이 짧아져서 과도하게 수축되어 긴장성 두통이 생기는 경우.
-
얼굴이 심하게 삐뚤어지고 입을 잘 벌릴 수가 없으면서 생리통이 심한 경우.
-
좌우 얼굴의 높이가 차이 나고 앞니 부위에서 위아래 치아의 교합이 과도한 상태로, 뒷목과 어깨 근육이 아프고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경우.
-
대체적으로 얼굴 주위의 근육들과 목과 어깨의 근육들이 굉장히 경직되어 만성피로 증후군이 생긴 경우.
-
아래턱뼈가 돌출된 사각턱의 경우.
-
교합의 이상으로 안구의 충혈, 돌출된 안구, 또는 눈 주위가 검은 색을 띠고 심한 안구 통증이 있는 경우.
-
머리의 위치 이상으로 어깨관절 자체에 통증이 오는 경우(오십견 포함).
-
육안으로 보기에도 얼굴이 심하게 비뚤어져 있으며, 윗목의 통증이 심한 경우.
<
도움말=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

 

34. 교통사고로 인한 턱 손상, 방치하면 온몸 흩트려 진다

세계일보 2008 01 15

20080115000374_0

·         자가운전자라면 자의든 타의든 항상 크고 작은 교통사고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후방에서 충돌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턱관절 뿐만 아니라 경추(목뼈)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큰 충격으로 인해 머리가 과도하게 후방으로 젖혀졌다면, 경추의 전방에 있는 근육이 경직되어 근육 길이가 축소되어 이에 따라 머리는 몸보다 앞쪽으로 나온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경추는 정상 만곡이 없어지고 직선화(일자목) 되기 시작한다.

머리가 전방으로 이동하고 경추가 직선화 된 상태에서는 시각이 땅으로 향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시야를 갖지 못한다. 따라서 머리는 후방으로 회전하게 되고 두통 등 악안면 부위에 통증이 유발된다. 설골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아래턱이 후방으로 가게 된다.

결국 TMJ 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경추근육의 작용에 의해서 머리가 전방으로 이동되지만, 아래턱이 후퇴된 경우에서 머리가 전방으로 나올 수 있다. 이렇게 교통사고로 인한 비정상적인 머리의 위치는 우리 몸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교통사고 후유증과 턱관절 장애

결국 교통사고시에 턱관절(TMJ)과 다른 인체부위 특히 경부의 손상이 발생하고, 이들은 서로 상호간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교통사고에서처럼 갑작스런 두경부 충격으로 인한 턱관절 및 전신 문제가 오는 것을 whiplash injury 라고 하는데, 이는 각종 운동경기 중이나 일상적인 충격(예를 들어 바나나를 밟고 뒤로 넘어지거나 분만 시 이를 악무는 충격)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우리 몸은 하나의 유기체이기 때문에 어느 한 곳에 손상이 생겨 잘못되면 그 문제가 다른 여러 곳으로 파급되어 다른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는데, 특히 턱관절의 위치변화는 치아교합의 변화를 가져와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DDS, dental distress syndrome)이나 턱관절 증후군(TMJ syndrome)을 가져온다.

, 잘 담아온 케이크 상자의 내용물이 잘 유지되다가 상자에 충격을 가할 경우 내용물이 흐트러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사고에 의해 우리 몸에 가해지는 충격들은 몸의 외부, 내부 장기의 구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턱관절은 인체의 중심 저울추와 같은 구실을 한다. 따라서 더욱 더 중요하며 그 영향은 생각보다 큰 것이 사실이다.

 

교통사고로 인한 턱 손상(Whiplash Injury )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은 “대표적인 whiplash injury라고 할 수 있는 교통사고 후유증은, 안타깝게도 제대로 진단 및 치료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교통사고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이에 대한 지식을 갖고 반드시 치과에 방문하여 턱관절 장애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또 “반드시 턱관절과 전신건강의 지식을 가지고 접근하는 전신치의학의 지식을 갖고 있는 치과의사(chirodontist)의 치료를 받아야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4.5Kg의 머리가 균형 잡힌 위치를 벗어나면, 머리를 상방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목뼈의 근육이 추가 부담을 받게 되어 경직되고 통증이 생기며, 악안면 부위의 연관통을 일으키고 과중 부담에 의한 에너지 소모로 인해 만성 피로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머리의 전방위치는 무게 중심의 변화를 가져와 비정상적인 힘이 경추뿐만 아니라 척추 전반에 가해지기 때문에 척추의 이상만곡 현상을 가져온다. 즉 상부 경추의 비정상적인 위치 상태는 허리척추(요추)와 골반에 직접 이상을 초래하여 골반이 틀어지고 다리 길이의 차이가 생기며 요통이 유발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디스크 문제 및 만성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도움말=조경복 TMJ치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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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우리아이도 ‘연예인표 미소’로 키울 수 있다?

세계일보 2008.01.17 () 오전 9:40

 

·         20080117000069_1방학은 우리 아이들게는 바빠지는 기간이다. 요즘 아이들은 팔방미인 이길 원하는 엄마들의 극성 아닌 극성으로 선행학습은 물론 건강관리에 좋은 시간으로 방학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시간을 두고 치료해야 하는 턱관절이나 치아교정은 방학이 더없이 좋은 기회다.

아이가 점차 성장함에 따라 드러나는 얼굴의 결점은 신체적인 장애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등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겨울 방학 동안 내 아이의 얼굴과 치아건강에 관심을 기울여 보자.

턱에서 소리가 나는 아이들=특히 공부할 때 한쪽 턱에 손을 괴는 버릇이 있거나 기울어진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게 될 때,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책상에 엎드려 오래 잘 경우 등에 한쪽 턱관절에 더 많이 하중이 전달되면서 염증이 생기거나 관절 연골의 손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턱관절의 초기 증상은 소리가 나는 것인데 항상 나는 것은 아니며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혹은 턱을 좌우로 돌릴 때 나게 된다. 턱에서 소리가 나는 것 자체로 병이 생긴 것은 아니나 뭔가 문제가 생기려는 초기 신호로 이해하면 된다.

 

턱관절 장애가 더 진행되면 귀 앞 턱관절에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입이 잘 안 벌어지고 목이나 머리 부분까지 통증이 파급된다. 심한 경우 어깨 부위의 통증이나 여자 아이의 경우 생리통까지 생길 수 있으며 귀가 멍멍한 느낌, 귀가 울리는 소리, 턱 부위의 부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서울 석관동의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은 “스트레스로 입을 꽉 다무는 습관을 갖게 되면 턱관절에 통증이 생기거나 소리가 나는 등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의식적으로 턱에 힘을 빼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또 “작은 스트레스도 자녀들의 턱관절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긴장을 하게 되면 입을 앙다무는 습관이 생기는데, 이는 잠잘 때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깨무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덧붙였다.

 

치아가 고르지 못한 아이들= 충치와 부정교합 치료도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특히 충치는 초기에 잠깐 아프다가 만다. 하지만 통증이 사라졌다고 무심코 넘겼다간 신경세포가 죽어버려 신경치료까지 받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치아 표면에 불소를 발라주는 불소도포 치료가 효과적이다. 어금니처럼 썩기 쉬운 치아 표면의 오목한 홈을 실란트로 메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란트는 치아 표면에 패인 홈을 합성수지 등으로 매끈하게 코팅하는 충치 예방법이다.

 

부정교합은 위 아래 치아가 잘 맞물리지 않는 상태로 정도에 따라 치료 시기와 기간도 다르다. 치아와 치아 틈새가 벌어지거나 치열이 고르지 못한 덧니 같은 경우에는 영구치가 거의 다 나오는 1112세 때 교정치료를 하는 게 적당하다. 치아를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후유증도 줄일 수 있기 때문.

최근엔 투명교정장치 등 다양한 치아교정술이 보급돼 간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투명교정장치는 치아를 갈아내지 않고 조금씩 움직여 치열을 바로잡는 것으로 치아교정과 치아성형의 장점을 결합한 치아교정술이다.

 

조경복 원장은 "부정교합이 심한 주걱턱(아래턱 이가 앞으로 튀어나온 것) 교정은 빠를수록 효과적"이라며 "방학 기간 중 마스크 등 교정 장치를 집중적으로 착용케 하고, 개학한 뒤에는 하교 후 집에서 착용하도록 하면 수술하지 않고도 3년 내에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도움말=조경복 TMJ치과 대표원장

·         기사입력 2008.01.17 () 09:31, 최종수정 2008.01.17 ()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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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골드미스’ 증가세…그러나, 각종 턱관절 질환에 시달리는 여성들

세계일보기사입력 2008.01.23 () 10:47, 최종수정 2008.01.23 () 10:50

 

20080123000151_0고학력 여성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30~45세 미혼 여성, 이른바 ‘골드미스’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0일 발표한 산업ㆍ직업별 고용구조에 따르면 대졸에 연봉 4000만원 이상인 30~45세 미혼 여성 수가 2006년 말 기준 27233명에 달했다. 이 수치는 2001 2152명에 불과한 골드미스족은 2003 4146, 2005 13309명으로 늘어나 불과 5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사회적 성공한 골드미스족 이면에는 20~30대 젊은 여성 턱관절 관련 질환자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 치과대학병원이 2000 1월부터 2006 11월까지 턱관절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이중 20~30대 환자의 비율이 전체의 56.4%에 달했고 또 20~30대 중 여성 환자의 수가 남성의 2.3배에 달하는 등 젊은 여성의 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조경복 TMJ치과 대표원장은 “사회적 경쟁과정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잘못된 습관이 턱관절 질환의 주요 발병요인” 이라며 “20~30대 여성의 경우 치열한 좁은 취업시장을 들어간 후 이어지는 직장생활의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턱 질환으로 연결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금융관련 일은 하는 미혼인 이지연씨(가명, 35).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탓인지 밥을 먹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나고, 크게 웃을 때 약간의 통증도 있어, 업무상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일임에도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고통을 호소하였다.
 
이지연씨의 경우, 남자와의 경쟁관계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에게 생기는 심리적 부담감, 일에 대한 성공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턱관절 질환이 자주 발생한 경우였다. 이런 스트레스에 자주 노출되면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거나, 이를 갈거나, 나쁜 자세를 취하게 돼 근육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턱관절 질환이 더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턱관절 질환은 "딱딱"하는 소리처럼 단순한 관절음에서 시작해 간헐적인 턱관절 걸림→지속적인 턱관절 걸림→지속적인 근육 아픔→입을 벌릴 수 없는 상태로 진행한다.

턱관절 질환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주원인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요인을 없애지 못할 경우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알아두면 좋다.

▲딱딱한 음식을 먹거나 껌 등을 씹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품을 갑자기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햄버거처럼 입을 크게 벌려 먹어야 하는 음식도 좋지 않다. ▲사우나로 근육을 풀어주거나, 뜨거운 수건으로 턱관절 부위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요가나 수영 등도 턱관절 증상을 완화하는데 좋다.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선 턱관절을 원래 위치로 돌려 놓음으로써 전체적인 얼굴의 균형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 턱관절이 원래 위치를 찾아가도록 하는 데는 스프린트라는 교합 안정장치를 사용한다. 마우스피스처럼 입안에 착용하는 스프린트는 턱관절 이상과 부정교합을 치료하는 데 필요하다. 심한 주걱턱일 경우에는 턱관절 교정과 수술을 병행할 수도 있다.

<도움말=조경복 TMJ치과  대표원장>

 

기사입력 2008.01.23 () 10:47, 최종수정 2008.01.23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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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목 긴 미인 ‘쇄골미인’은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

기사입력 2008.01.24 () 09:28, 최종수정 2008.01.24 () 09:31

20080124000058_0

 

·         이나영, 전지현, 신민아, 손예진, 장서희, 송지효 등… 각종 영화제 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인을 우린, 언제부턴가 ‘미인’이라는 단어 앞에 쇄골미인이라는 단어를 붙여 부르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