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論

턱관절 전신의학의 정의
 턱관절이 어떻게 전신에 영향을 미치며. 인체의 질병이 치아 및 턱관절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규명하고, 환자가 느끼는 전신 불편 증상을 질병의 주요인 (Major Factor)과 부요인 (Minor factor)을 규명하여, 턱관절과 관련된 것은 물론 관련 없는 난치증상을 보이는 증상들도 원인적 치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일찍이 Dr. Fonder는 제2대구치에 stop을 줌으로서 TMJ의 기능을 증가 시켜 많은 사람의 두통, 이명, 난청 등을 해결하고 "The Dental Physician“ 이란 책을 기술하였다. 그에 따르면 치아의 부정교합은 척추의 측만(Scoliosis)을 일으키고40 여 년의 연구 끝에 TMJ의 기능적 장애는 신체의 모든 시스템이 Shot down 된다는 그 유명한 DDS신드롬이론 (Dental Distress Syndrome)을 발표하였다.

원래 증후군(syndrome)이란 용어는 W.B. Saunder 사전에 찾아보면 "증상의 복합, 같이 나타나는 증상의 집합, 또는 어떤 병적인 상태의 총 집합"이라고 정의 하였다.
 인간은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Noradrenalin이라는 물질이 생성된다. 이는 혈압상승에 일조를 하며, 이는 뱀의 독성보다는 약한 정도이지만 그 독은 강하다. 물론 뇌에서 나오는 이 독은 미량이지만 이것이 연속적으로 지속되면 서서히 노화의 정도가 속도를 내는 것이다. 만약에 충치로 인하여 어금니 일부분이 낮아지면 3차 신경 분지를 통하여 그러한 사실이 즉각적으로 두뇌 본부에 감지되어 두뇌 센터에서는 이것을 고쳐달라고 끊임없이 Help impulse를 치아 쪽으로 보내게 되는데, 이것을 느끼지 못하는 몸의 주인이 내버려 두면 두뇌 센터에서는 이 낮아진 치아를 보상하기 위하여 그 주변의 근육들에게 명하여 턱을 낮은 쪽으로 끌고가 턱을 변이 시켜버린다. 그러면 이제 교합력이 전달되는 제2경추의 치조돌기(Alveolar Process)가 움직이면 제 4요추가 틀어지면서 전체 척추의 배열이 비틀어진다. 예를 들어 턱관절이 한쪽으로 쏠려 무게의 중심인 제2 경추가 측방으로 밀리면 같은 쪽 다리가 항상 짧게 나타난다. 이런 경우 짧아진 다리만을 수정해 보자 다시 화장실 한번만 갔다 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대부분의 치료하는 의사들이 짧은 다리를 수정하려고 많은 공을 들이는데 비하여 그 결과는 좀처럼 만족스럽지 않다. 그간 많은 환자들의 짧은 다리를 수정하는 유명한 Thomson Technique, Gonstead technique, National pelvic technique (그림 1 참조) 등을 이용하여 골반조절을 통한 다리길이를 수정하여 보았지만 불과 5-10분 정도 되면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림1. 다리 길이 조정에 가장 많이 적용되는Side posture technique를 많이 쓰지만  상부경추에 문제가 있어서 허리장애가 온 경우는 허리를 잡아도 금방 풀림이 오는 현상을 아는 의사들은 드물다. 그래서 갑자기 허리가 아플경우는  물리치료나 침보다는 원인 규명이 더 중요하다. ENCYCLOPEDIA OF COMPLEMENTARY MEDICINE by Dr. DAVID PETERS p. 74에서 인용.

 
 그러나 상부 경추를 같이 조절한 경우에는 교정한 짧은 다리가 상당히 오랫동안 풀리지 않고 지속되었다. 이는 상부 경추가 우리 몸에서 본부역할을 하는 청와대 같은 구실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상부 경추가 어떻게 움직일 수가 있을까? 그 움직임에 가장 많이 작용하는 것이 먹기 위한 저작작용이다.

 우리 몸은 교통사고, 외상, 심한 자세불량이 아닌 약간의 충격은 인체의 자생력에 의해서 다시 회복된다. 그러나 저작작용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 한번을 씹는데도 20~30kg정도의 힘이 소요되어야 김치가 잘린다. 아무리 급하게 먹는사람도 5번은 씹어야 삼킬 수 있다 대략 5번 씹으면 100kg의 힘이 걸린다. 한끼의 식사를 마치기 위해서는 적어도 500kg~600kg의 힘이 필요하고 하루3번정도면 거의 하루에 2톤의 거대한 중량에 도달하게 된다. 교합이 잘 맞는 치아는 아래그림(그림2)처럼 스트레스가 골고루 분산되어 그 미세한 힘이 경추로 전달되지만 변이는 되지 않는다
 
 
그림2. 교합대칭이 잘 되어 교합력이 골고루 분산되어 그 힘이 경추로 약간만 전달되므로 제 2경추가 변이 (Subluxation)되지는 않는다. 그림3: 그러나 편저작 등으로 교합이 한 쪽으로 틀어지면 치아에서 씹는 힘이 경추로 전달되어 제2경추가 변이 (Subluxation) 된다.  
 

그림4. 우리가 씹는 교합력이 제2경추의 치조돌기(Odontoid Process)에 걸리게 된다. 아래 그림5처럼 한 쪽으로만 교합력이 전달되어 제2경추가 회전되는 힘이 발생되어 그 힘이 다시 제1경추에 전달되어 전체적인 체형이 삐뚤어 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림5. 왼쪽은 적절한 교합력이 배분되어 안정된 모습이고 오른쪽은 왼쪽에서 밀리는 교합력에 의해서 제1경추가 비뚤어진 모습

 

 다시 요약하면 불량교합의 문제가 다른 요인 (Emotional plus)과 함께 턱관절의 장애를 가져오고 이는 다시 상부 경추의 문제를 가져오고 상부 경추의 문제가 전체적인 체형이 비뚤어지게 되어 전신통증으로 작용 하는 것이다.

 인체는 거대한 컴퓨터이다. 옛날 학부시절의 생리학시간에 너무나 복잡한 인체의 구조에 인간의 한계를 직감했다. 도대체 이렇게 복잡한 인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생각해볼 때 우리는 조물주의 발바닥도 못 쫓아가는 미약한 존재의 인간임이 너무나도 실감이 난다.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그 동안의 안으로 누적된 어떤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나타나는 것이다. 가령 자전거를 탈 때 균형이 깨지면 우리는 넘어지고 만다. 우리 몸이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건강 할 수 있고 이 균형이 깨지면 우리 몸은 병이 나고 만다.
 신체의 기본이 되는 양쪽 골반은 서로 균형을 이루면서 대칭으로 되어 있다. 사람의 행동양상은 대부분 자신의 체형에 맞는 동작과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때 자연스럽게 건강하지 못한 동작과 자세도 함께 습득하게 된다.
무리한 자세와 동작을 취하면 내장이나 눈과 귀 코 등에 이상이 생기고 목, 어깨, 허리 등 여러 신체부분에 고통이 따르며 병이 생기게 된다. 즉 두 다리의 길이가 서로 달라짐으로써 척추의 총체적인 균형이 무너진다고 본다. 그러면 과연 왜 다리 길이가 달라졌을까 하는 것에 우리 의사들은 관심을 집중 해야 하고 그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 함으로서 보다 근원적인 치료에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本論

 본 개념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저작 소화시스템의 태생기를 주목해 볼 필 요가 있다. 이미 임신 21일에 이미 3mm 정도의 길이로 작은 배아 (胚牙)가 형성된다.
이러한 저작소화 계통이 불과 태생기 21일에 형성된다는 의미는 그 만큼 치아가 우리 몸에서는 가장 중요한 일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치아는 Ectodermal tissue(enamel)과    Mesodermal tissue(상아질, 백악질, 치근막, 치수)로 법랑질과 상아질이 형성된 다음 뿌리가 형성되고 치아형성은 임신 6-14주 사이에 형성된다. 그림 6참조

 
 

그림6. 자작소화기관은 임신4주에 이미 3mm length로자란다. 치아형성은 이미 6 ~ 14주사이에 Intrauterine life에서 생긴다. (출처: Reda A.Abdel-fattaa,Preventing Tempromadibular Joint and Odontostomatognathic system (OSGS) injuries in Dental Practice CRC Press, 1993. pp.8~13

 

턱관절 전신의학의 기본 개념은 우리 몸 중에서의 두개골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잘 알다시피 두개골 안에는 큰 골, 작은 골, 연수, 시상하부 등 수 많은 구조물이 꽉 채워서 있다. 이들의 간격은 단 1 mm 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개개 구조물들이 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그림 7참조)

 
 

그림7. 밀집된 두개골- 위의 두뇌의 구조를 보면 이들은 한치의 공간도 없이 정말로 밀집되어 있는데 이러한 밀집조직이 구강내에서 발생되는 저작스트레스 때문에 변화가 와서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Frank H. Netter, M.D. Atlas of human Anatomy, Novartis 1989 plate 100 에서 인용

 

이렇게 밀집된 두개골 충격이 전달 될 한만 건수는 단 한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주로 저작작용이다. 물론 그 외 다른 작용을 예를 들자면Speech, taste, salivation, deglutition, digestion, respiration, aesthetics, sexual activity, posture 등 이 있지만 그 작용은 미미하다. 그 중 가장 강력한 저작작용이 만약 치아가 올바른 형태로 서 있는 정상 정상교합이라면 아래 그림 (그림 8)처럼 저작 중 걸리는 스트레스가 분산이 되지만 만약 그림 3처럼 저작자용이 골고루 분산되지 않는다면 어느 한쪽으로 스트레스가 집중되어 두개골에 Jam을 일으키게 되어 환자에게는 통증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그림8. 정상적인 교합은 코로 들어오는 압력을 일정하게 분산시켜줌으로써 쾌적한 건강을 유지해준다..
Harold Gelb, Clinical Management of Head and Neck and TMJ pain and Dysfunction p.36 2nd edition, W.B Saunderco ,1985 에서 인용.

 

 이러한 두개골의 반복된 두개골의 Jamming은 두개골의 Rotation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판상근(splenius and semispalis capitis), 상부 승모근(Upper trapezius), 견갑거근 (Levator scapula) 의 긴장과,  흉쇄유돌근(SCM)의 과 활동으로 인하여 거북이처럼 되었다 하여 거북이 목 증후군이라고도 하며 일명 일자 목- FHP(Forward Head Posture)되며, 머리가 앞으로 나가 있는 자세가 된다. 그림 9 참조

 
 

그림 9. 일자목이 되어 있는 사람들- 오른쪽 환자는 18세인데도 일자목이 심해졌다.
Harlord Gelb, New concepts in Craniomandbular and Chronic pain Management, Mosby-Wolfe p.108에서 인용

 

이러한 사람들은 대개 어깨통증, 두통, 만성피로, 집중 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러한 통증이 TMJ교합에서 유래하였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러한 반복된 Rotation은 Lovett Brother Relationship (그림 10)참조에 의해서 아래 그림처럼 경추 1, 2, 3번이 움직이면 요추4, 5, 6번이 움직이며, 측두골(Temporal bone)이 움직이면 골반(Iliac bone)이 움직이며, 후두골(Occipital bone)이 움직이면 천골(Sacrum)이 움직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체형이 틀어진다. 최근 IT 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컴퓨터 사용인구가 늘면서 자꾸 모니터를 가까이 바라보는 것으로 인하여 이러한 일자 목의 인구가 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다.

 
 

그림 10. Lovett Brother Relationship-상부경추의 변화는 하부척추의 변이를 동반하게 된다.
Walther Applied  kinesiology  2nd edition System DC p.70  에서 인용

 

TMJ전신의학에 있어서 상악 턱의 위치가 절대로 중요하다. 그 이유는 상악은 두개골의 기초에 해당하고 저작소화기관에 가장 기본이 된다. 두개골의 베이스(Base)는 두개골 자체의 진단의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또한 상악은 상하교합의 가장 근본이 되는데 그 이유는 상악은 고정된 존재이고 하악은 마치 문(Gate)) 처럼 열리는 존재임을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며 상악은 직접적으로 두개골과 연결되고 구개골(Palataine Bone)과 접형골(Sphenoid Bone)로 아래 그림처럼 연결되어 있다. (그림 11참조)

 
 

그림 11. 상악은 두개골에 고정된 반면 독립적으로 하악은  열리는 구조이다.
James E. Carlson, DDS  Orthocranial Occlusion  1997 p.4 에서 인용

 

 대다수의 치과의사들은 교합과 TMJ의 불균형이 인체전반과 머리, 목, 팔과 손등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 이유는 치과의사는 매일같이 치아의 구조에만 신경 쓰다 보니 다른 것은 보이지 않고, 치아 충치, 치주, 보존 치료만 해도 너무나 할 일이 많은 탓일 것이다. 만약에 누군가 악간 간격(Vertical Dimension )을 잃어버리면, 턱 주변의 저작 근, 목의 근육, 등의 근육, 팔의 근육 등을 비롯한 무수한 근육이 발란스를 잃어버리고, 경직을 일으키며 그 영향이 오래되면 척추를 통하여 골반에 도달되며 전체적인 구조가 틀어진다.
어떻게 하면 잃어버린 악간 간격(Vertical Dimension)과 교합상태를 정상으로 되돌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데 이러한 것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때로는 의사, 물리치료사, 카이로 프랙틱 의사 등의 도움이 필요 할 때도 있다. 상악은 저작소화기관 시스템 중에서 하악보다 월등하게 중요하다. 그 이유는 상악은 두개골에 강력하게 접착되었고, 움직일 수 없게 고정되어 있고 하악 즉 아래턱은 두개골과 뼈로 접착된 것이 아니라, 근육과 인대로 접착되어 있기 때문에, 상하 좌우 앞뒤로 움직일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상악이 한쪽방향으로 틀어진다면, 자연적으로 상악의 턱에 맞춰서 하악은 같이 변화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상악의 턱은 우리의 두개골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듯 교합은 우리 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교합 장애 시 인체의 구조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표시하여놓았다.

 
 
그림12. 정상인은 전면상 교합평면, 흉곽 평면, 골반 평면,무릎 평면이 일정하게 평행이 되어야 한다.  
 

그림 13. 그러나 비정상인은 전면상 교합 평면, 흉곽 평면, 골반 평면, 무릎 평면이 일정하게 평행이 되지 못하고 몸이 경사가 되어져서 그와 관련된 Organ, Gland등이 압박을 받게 되어 통증을 초래한다.

 
 

그림14. 정상인은 측면상 두개골, 어깨, 골반의 중심부를  통과하고, 교핮도 안정되어 있어 건강하다.

 
 

그림 15. 정상인은 측면상 두개골, 어깨, 골반의 중심부를 통과해야 하지만 이렇게 비정상적인 교합은 수평면이 틀어지고 경사된 경향을 보여 일자 목, 척추 후만, 척추 만곡 등 문제를 기져와 질병을 초래한다.

 
  Dr. Fonder는DDS의 전형적인 증상을 두통, 현기증, 청각상실, 우울증, 공연한 걱정, 신경증, 건망증, 자살충동, 불면증, 부비동염, 피로, 소화불량, 변비, 궤양, 피부염, 알레르기, 빈뇨증, 신장과 방광의 합병증, 손과 발의 냉증, 신체의 통증과 무 감각성 생활의 불만족 및 부인과 문제가 온다고 발표하였다.

   Dr. Gerald Smith는 치아와 두개골과  천골의 상호 관계를 이용하여 두통, 허리 통증 등을 아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테크닉을 ” Cranio Dental Sacral Complex "라는 책에 PAR 의 개념 (Physiological Adaptive Range Concept)을 도입하여 두개골의 변이가 어떻게 치아에 영향을 미치는지, 반대로 치아의 교합이 두개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교합이 골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골반문제가 TMJ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신적인 문제가 교합에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상세하게 기술하여 놓았다. 현재 교합에 전신에 영향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은 치과의사들간에도 의견이 다르지만 본인 개인의 의견으로 확실하게 치아는 전신과 관련이 있고 기회가 되면 언제나 현장에서 교합이 어떻게 전신에 영향이 미치는지 즉석에서 예시를 보여 줄 수 있다. 전문CRA테크닉을 구사하는 치과의사 Dr. Warren은 이미 치아가 전신에 영향을 어떻게 주는지를 연구하여 가령 어떤 사람이 넓적다리 (Calf muscle)가 항상 딴딴하게 굳어있거나 아픈 사람은 치아자체의 교합에 문제가 있는데 만약 안쪽 넓적다리가 딴딴하면 비 작업측(Balancing contact) 문제가 있고 바깥쪽 넓적다리에 문제가 있으면 작업측(Woking contact)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여 많은 의료관계 종사자에게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그림 16. 치아는 우리 몸의 전 Area를 Biofield로 연결하여 서로간에 긴밀한 연락을 주고 받는사실을 독일 의사가 발견했다.

 

그러면 어째서 교합이 전신에 영향을 미칠까 하는 것은 교합은 원칙으로 상악과 하악이 마주쳐 저작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에 관련된 신경은 주로 3차 신경(Trigeminal Nerve) 인데 이 삼차신경에 어떤 장애가 발생하면 인접의 전신에 관계하는 뇌신경에 장애를 미쳐서 전신에 영향이 오는 것이다.

  태생적으로 3차 신경은 상당히 서열이 높아 다른 뇌신경을 제어할 수 있는데 그 예로 혀를 관리하는 설하신경(Hypoglossal Nerve)은 치아가 혀를 자극하거나 부정교합으로 인하여 혀의 공간이 좁아지면 하위신경인 안면 신경(Facial Nerve)을 자극하여 안면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러한 전신교합을 응용하여 일본의 Dr. Fujii는 많은 아토피 피부염, 자세불량, 두통, 편두통, 어깨통증, 허리통증, 현기증 등을 고치고 담당 주치의도 가망 없다는 누워있는 침대생활자도 올바른 교합을 통하여 불과 한달 이내에 다시 걸을 수 있는 치료를 하였다. Dr. Fujii의 케이스도 보면 수년동안 침대생활자가 있었는데 담당 주치의도 “이제 할 것은 다 해보았다. 가망이 없다” 했는데 그 환자에게 전신을 고려한 틀니를 넣고4주 만에 걸어서 다녔다는 증례가 있었다. 아래 그림 참조

 
 

그림17~18. 7개월동안 누워서 발목이 굽어지면서 꼼짝 못하던 88세 할머니를 본인에 맞는 생리적인 TMJ교합을 맞춘 틀니를 해 넣고 1주일만에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림19~20. 극도로 몸이 쇠잔되어 줄곧 누운 체 꼼작하지 못하여 극도로 쇠약 되어 담당 주치의로부터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 하다고 판정 후 TMJ 교합을 맞추고, 적절한 수기치료를 한 결과 1달만에 건강을 되찾았다. (일본Dr. Fujii case)

 

이러한 학문이 보편화되면 국가적으로도 많은 예산을 절감 할 수 있다. 요즘 과학이나 의학이 발달하였지만 아직도 CT나 MRI같은 정밀장비로 검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픈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은 기정사실이다.
전신소진증상이 와서 꼼짝 못하고 누워서 생활하는 사람이 10만명 이상 된다는 일본이 이들 때문에 지출하는 비용은 과연 천문학적 비용일 것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아직 한국에도 상당히 많아 누워서 꼼짝 못하는 사람이 주변 사람과 국가적인 손실, 개인의 불행을 유발하고 있지만 아무도 이러한 침대생활자들이 그 원인이 치아나 틀니의 문제 즉 전신을 고려한 교합상태를 점검하거나 그 원인을 찾아보려는 의사나 치과의사가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렇다고 모든 침대생활자들이 다 TMJ교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대략 10명에 2-3명 정도는 교합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 앞으로 우리 치과의사도 이제 TMJ 교합이 어떻게 전신을 주는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점이 도래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結論

 중세기에 노예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노예를 고르는 제일의 원칙은 어떤 노예의 치아가 가장 건강하냐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치아가 건강해야 잘 먹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치아가 좋지 않아 잘 먹지 못하는 노예가 기운을 어떻게 쓸 수 있겠는가? 이러한 습관은 오늘날 소를 사고 파는 우시장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옛날 우리 조상들은 치아가 좋으면 오복 중의 하나라고 했다.

 정말 치아는 우리 몸의 곳곳에 관여를 하는 진짜로 중요한 존재라고 확신한다. 물론 해부학적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지만, 바이오 에너지가 전 몸의 기관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의 CRA 학회 에서는 이미 우리 몸의 앞니는 신장, 방광, 무릎, 발목, 접형동, 코, 송곳니는 간, 담관, 히프, 뇌하수체, 소구치는 대장, 폐, 발, 코, 대구치는 식도, 위장, 비장, 턱, 상악동, 혀, 흉선, 제3 대구치는 심장, Central Nervous System, 십이지장, 공장, SI JOINT, 귀 등과 바이오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제 우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는 의학, 치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우수한 민간 요법 등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로 접근하여 질병으로 시달리는 많은 환자에게 그 환자에게 딱 맞는 맞춤 치료를 하여, 신속하게 환자의 불편증상을 해소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본 TMJ전신의학 은 TMJ 테크닉을 Base로 하면서, 질병의 Major factor, Minor factor 즉 원인인자를 구명하고, 환자가 처한 Main Chief complaints를 질서정연하게 구명하며, Chiropractic, CRA, QRA, Cranial, AK, NET, ph Miracle등 각종테크닉을 응용하여, 치과질환을 포함한 Total ill patients 이 필요로 하는 TMJ전신의학 치료를 하는 데 목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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